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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숙소에 모르는 남성들이?…새벽에도 직원 없는 숙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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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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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3555?ntype=RANKING

 

숙박업소에 모르는 남성이 연이어 들어왔지만, 당시 숙소 직원들은 없었으며, 숙소 사장의 별다른 사과도 없었다는 제보가 20일 JTBC 〈사건반장〉 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지난달 25일 제주도의 한 숙박업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제보자는 숙박업소 2층에 있는 여성 2인실에서 혼자 자고 있었는데, 새벽 3시쯤 덩치 큰 남성이 창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성은 침대에 은근슬쩍 누우려는 듯 걸터앉고, 제보자의 휴대전화를 가져가려고도 했는데요.

제보자가 나가라고 했지만, 남성은 "쉿. 그럼 죽을게"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합니다.

제보자가 숙박업소 사장에게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고, 경찰에게 신고하자 그제야 남성은 나갔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숙소에는 직원들이 모두 술을 마시러 나가서 없었으며 투숙객도 제보자 외에 한 명뿐이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몇 분 뒤에는 또 다른 남성이 들어와 제보자의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두 남성을 모두 검거했는데 이들은 같이 여행 온 일행으로 해당 숙소 이용객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경찰에는 "술에 너무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했습니다.

제보자는 "숙소 사장은 다음 날 아침까지 얼굴 한 번 비추지 않았고 별다른 사과도 없었다"며 숙소비와 기타 비용 환불 문자만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제보자가 이를 다른 숙박업소 사장에게 이야기하자, 제보자에게 "상호를 언급하는 것을 주의해달라"며 거론한다면 소송을 걸겠다는 협박성 문자도 보냈다고 하는데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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