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발이 7이닝 막고 내려와도 불펜 7명쓰기
불펜이 대량실점한것도 아님 실점할까봐 안타 하나 맞으면 내려서 이지경

2. 2년 넘게 재활하고 올해 복귀한 선수 밥먹듯 연투 + 멀티이닝 + 70구 혹사

3. 주 4회 갈아대던 04년생 투수 일요일 불펜으로 쓰고 3일만에 선발 세우기

4. 숨쉬듯 2연투,3연투,멀티이닝 갈갈쇼로 불펜들이 다 지쳐서 제발 2군에서 투수 올려달라했지만 어제 투수 0콜업
대신 야수 2콜업한 김경문 감독이 올린 선수의 수비
베이스 제대로 안밟음
늦은 1루 커버로 투수가 전력질주
....말을말자
대량실점의 시발점이 됨
🤔한화이글스는 1루수가 없는가? > 채은성 있음
🤔1루수 백업 없어서 그런거아냐? > 김태연 있음
🤔저정도일줄 몰랐던거아냐? > 이전에도 같은 수비 실책으로 내려감
5. 한화 2군 구려서 그런걸 왜 감독한테 뭐라함?

응 아냐
어제 2군 퓨처스리그 선발 목록
지난주 1군 대체선발로 나와서 잘 던졌으나 다음날 말소된 김기중 선발투수
0.383으로 퓨처스 폭격중이지만 절대 콜업 안되는 장규현
참고로 감독이 데이터 보고 잘해서 올렸다는 위 실책짤 선수의 2군 타율은 0.255으로 어제 퓨처스 선발 중 끝에서 2번째
6. 그동안 김경문 감독이 성적 무시하고 올린 선수들의 공통점을 알아보자

(선수를 비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므로 가림)
...그만 알아보자
2등인데 불만 드릅게 많네 >> ㅇㅇ 개많음 이런 운용으로 2군 선수들은 아무리 잘해도 감독취향 아니면 올라갈수가 없으니 동기부여 잃고 1군 선수들은 혹사로 내년에 안보일까봐 걱정임
+7. 한화 3루수 노시환 혹사

역대급 페이스로 2위와도 65이닝 차이
오늘 1000이닝 넘고 이대로면 크보 기록 세울듯
부상없이 뛰는게 대단한 수준+올해 성적이 안좋게 튀는데도 휴식없음
온동네에서 타순이라도 조정해달라했지만 딱 하루 6번 쓰고 다시 믿음으로 4번 붙박이
선수도 6번이 편했다고했으나 조정의 여지 없음
8. 부상선수 인터뷰

문제될것같았는지 지금은 "우리나라 선수" 언급 부분 기사 수정됨

강습타구 맞은 선수한테 선택권이 달려있는듯한 인터뷰
참고로 이 선수는 맞고도 바로 마운드 가려했던 선수임

감독이 인터뷰했을때 손 상태
1군 쭉 두고있다가 결국 말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