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규리, '댄서 실신' 사건 해명 "대놓고 욕설·악플, 트라우마 생겨"
9,705 11
2025.08.21 00:49
9,705 11
RnZoGx


씨야 출신 남규리가 과거 '백댄서 실신'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씨야 재결성 왜 안되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규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신의 '논란 및 사건사고' 카테고리를 발견하고는 2006년 SBS  '인기가요' 무대 중 댄서 실신 사고를 언급했다. 당시 씨야가  '미친사랑의 노래'로 활동하던 중 생방송 도중 백댄서가 쓰러져 충격을 자아냈던 사건이다. 

그는 무대 환경과 관련해 "엄청 큰 사건이었다. 사이키 조명이 너무 심했다. 어디를 봐야 하는지 카메라 빨간 불도 안 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당시 준비 과정에 대해선 "당시 저는 스케줄이 너무 많았을 때라 춤을 2박 3일 만에 외웠나 그랬던 것 같다. 집중해서 춤을 추고 하나도 안 틀렸다 생각해 안도하고 있는데 이런 사건이 터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장 인지 여부에 대해 그는 "저는 대형 맨 앞줄에 있어 그 상황을 보지 못했다. 회사에서 물어봐 줬으면 좋았을 텐데 저도 모르는 사이 제 반성문이 나가 있더라. '신인이라 무대를 끝내야 된다는 생각에 대처를 못했다'고 적혀있었는데 제가 봤으면 그렇게 못 있는 성격이다. 어떻게라도 신호를 줬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 이후 겪은 상처도 털어놨다. 남규리는 "그때부터 저도 무대 트라우마가 생겼다. 어딜 가나 손가락질을 받았다. 편의점에 가면 저를 알아보는 분들이 욕을 했다. 악플이야 제가 안 보면 되는데 실제로 대놓고 욕을 하셔서 어린 나이에 상처를 받았다. 오해가 쌓여있는 것 같아 속상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당시 씨야 측은 팬카페를 통해 "더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고, 쓰러진 댄서를 간호하기 위해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5/0000040519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30 00:05 10,0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3,5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4,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0,2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6,7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3,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9,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894 유머 [전아시] 아빠한테 아기보여주는 아이바오, 공동육아 요구하는 아이바오❤️🐼 18:37 113
3097893 이슈 장신만 입사 가능한 최성그룹 18:37 99
3097892 기사/뉴스 [단독] '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추방 예정" 선처 3 18:36 211
3097891 이슈 아이들 'Crow' 멜론 일간 추이 18:36 51
3097890 팁/유용/추천 🍧참외 소르베 레시피🧊 18:35 186
3097889 이슈 [KBO] 벌써 내년에도 계약하고 싶다고 의사 밝힌 용병 11 18:35 599
3097888 유머 A.I 발전으로 위협받는 약국업계 5 18:34 757
3097887 유머 단발진수 말도안돼 진수 사계절내내 이렇게생겼을거같음 1 18:32 567
3097886 이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편에 나오는 미국인 교수님 정체 3 18:32 874
3097885 기사/뉴스 [속보] 동거 중 여자친구 살해 20대 남성 구속…법원 "도주 우려" 3 18:31 276
3097884 정보 45년만에 폐업한 뉴욕의 전설적 식당 20 18:29 2,718
3097883 이슈 248년 만에 실제 연주된 모차르트 미공개 신작 1 18:28 315
3097882 이슈 한국 GDP 성장률 3%에서 4%로 인상 4 18:28 365
3097881 이슈 하닉 1주있는 사람들 현재상태 14 18:28 2,255
3097880 이슈 김재중 - 응급실 (원곡 : izi) | COVER LIVE 5 18:27 125
3097879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씨스타 "SHAKE IT" 18:27 33
3097878 유머 @: 이 짤 근본없어보여서 너무 웃김 2 18:26 407
3097877 기사/뉴스 "또 쌌냐? 못 살겠다 정말"⋯이불·소파·속옷 할 것 없이 실수하는 남편 21 18:26 1,618
3097876 이슈 엔믹스 'Heavy Serenade' 이즘(izm) 평 5 18:26 378
3097875 팁/유용/추천 웃기고 귀여운 아침 빵 아이디어 1 18:26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