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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TVis] 김태희 “♥비, 소설책 편지에 반해…선연락 계기”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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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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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희는 비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둘 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니었던 거 같다. 인기 많고 열심히 하는 배우고 대단하다고 인정하지만, 첫눈에 ‘뿅’하지는 않았다. 근데 한참 뒤에 그런 순간이 찾아오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조금씩 부담 안 되는 선물을 줬다. 만날 때마다 향초나 노래를 담아놓은 MP3 같은 걸 줬다. 또 하루는 자기가 재밌게 읽었다는 소설책을 선물해 줬다. 받아서 놓고 한참 있다가 고민이 되게 많은 날, 심란해서 ‘어떡하지? 책이나 읽고 자자’ 싶었다. 그때 그걸 펼쳤다”고 회상했다.

김태희는 “근데 소설책 앞 페이지에 빼곡하게 편지를 써놨더라. 그때 발견했다. 별 내용은 없었다. 마음에 와닿는 내용도 아니었다. 근데 웃음이 터졌다. 날 무장해제 시키는 포인트가 됐다”고 털어놨다.

김태희는 “사실 그전에는 (비가) 연락 오는 것만 받고 절대 먼저 연락 안 했다. 내가 마음이 있는 게 아닌데 연락하면 여지를 주는 걸까 봐. 근데 그걸 보고 처음 연락 했다. 내용은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은 안 난다. 안부 문자였던 거 같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또 비가 “집에서는 죽은 낙엽처럼 지낸다”고 말한 것을 두고 “절대 그렇지 않다. 남편이 기가 세다. 집에서도 굉장히 에너지 넘친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그렇게 말한 거 같다. 활개를 펼치고 산다”고 폭로했다.
 
본인은 집에서 어떠냐는 질문에는 “전 집에 있으면 되게 바쁘다. 할 일이 많다. 집에 있으면 그렇게 배가 고프고 허기가 지고 그러면 예민해진다. 집에서 신경을 더 많이 쓰고 힘든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https://v.daum.net/v/2025082022301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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