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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탈원전 비난하고 원전 최강국 외치더니‥'윤석열 성과' 위해 굴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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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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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yV6znB6790?si=e5k1x09C7Jbo0Sgq



지난 2022년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탈원전 백지화, 원전 최강국 건설"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탈원전의 상징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해외 세일즈에도 발벗고 나섰습니다.

이집트와 루마니아의 원전공사 일부를 따냈고 2030년 원전 10기 수출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공을 들인 폴란드 원전 사업은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에 뺏겼고, 눈을 돌린 체코 원전사업도, 웨스팅하우스가 또, 지식재산권을 무기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체코로 날아가 공을 들였지만, 마음만 앞섰던 정상회담에서는 오히려 어색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페트르 파벨/체코 대통령]
"최종 계약서가 이렇게 체결되기 전에는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윤 전 대통령 바람대로 최종 계약을 따냈지만, 내어 준 대가는 결코 작지 않아보입니다.

웨스팅하우스와의 합의에는 당시 대통령실과 산업자원부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원전을 이념적·정치적 정책으로 규정한 윤 전 대통령은, 스스로 1천조원 글로벌 원전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지만, 오히려 윤석열 정부가 정치적 성과를 위해 이권을 양보하고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기했다는 지적을 피하긴 어려워보입니다.




MBC뉴스 오해정 기자

영상편집: 허유빈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7555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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