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5 더 트래지스 어워드(2025 The Trazees)'에서 서울이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도시상(Favorite Worldwide City)'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아일랜드 더블린(2위)과 홍콩(3위), 영국 런던(4위)이 뒤를 따랐다,
더 트래지스 어워드는 글로벌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 독자를 대상으로 매년 투표를 거쳐 여행지, 호텔, 관광 도시 등 각 분야 수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