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 문진석, 검찰개혁 관련 “추석 전 완료? 좀 더 시간 필요”
592 8
2025.08.20 09:56
592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6576?sid=001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당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 입법과 관련해 20일 “추석 전 완료라는 것은 얼개 그림을 추석 전에 국민들한테 선보이겠다, 이런 취지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입법이 완료되는 것은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가 “검찰개혁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그렇고 충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 내지 국민이 볼 때 졸속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꼼꼼히 가는 게 좋다, 이런 요지의 발언을 했는데 속도조절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해야 되나”라고 묻자, 문 수석부대표는 “속도를 조절하자 이런 얘기보다는 우리 정부여당이 책임 있게 책임 있는 개혁 조치를 하자 이런 취지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대통령께서도 18일 국무회의에서 최대한 속도를 내더라도 졸속이 되지 않도록 잘 챙겨달라, 이렇게 말씀하셨다”며 “속도를 조절하자, 이런 취지보다는 책임 있는 정부여당이기 때문에 뭔가 신중하고 이후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오지 않도록 꼼꼼하게 입법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정청래 대표가 이야기했던 추석 전 입법 마무리 일정은 변함이 없다는 이야기인가”라고 묻자 문 수석부대표는 “정치적인 발언 메시지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시기를 못 박아서 이렇게 말씀하신 건 그만큼 차질 없이 검찰개혁 진행하겠다, 이런 취지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또 진행자가 “그럼 추석 전 입법 완료까지가 아니라고 한다면 정기국회 회기 안에 입법 완료로 이해하면 되는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문 수석부대표는 “정기국회 내면 연말까지잖나. 정기국회 안에는 검찰 개혁에 대한 입법도 완료될 것으로 예상은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저희가 입법을 하는 게 중요하지만 거기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부작용들을 최소화시키는 게 저희들의 책임 있는 자세 아니겠나”라며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굉장히 신중하게 다양한 얘기를 들으려고 앞으로도 노력하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02 00:05 1,7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5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06:36 111
2991814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3 06:28 520
2991813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11 06:19 833
2991812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1 06:17 435
2991811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571
2991810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0 05:48 1,804
2991809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1 05:47 1,824
2991808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42
2991807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5 05:32 1,001
2991806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8 05:04 2,036
2991805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534
2991804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7 04:57 1,302
2991803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196
299180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3 04:44 226
2991801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2 03:44 3,798
2991800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9 03:34 3,550
2991799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10 03:12 3,359
2991798 이슈 짜파게티.gif 14 03:08 2,363
2991797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2,363
2991796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3 02:5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