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전쟁 끝내려는 이유 물었더니 "천국 가고 싶어서"
5,733 18
2025.08.20 09:47
5,733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428?sid=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을 중재하려는 이유로 "천국에 가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면서 "가능하다면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고 들었다. 난 정말 밑바닥에 있다"며 "하지만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이것(우크라이나 평화)이 그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자신만만한 성격을 보이는데, 이와 어울리지 않는 발언에 외신은 "드문 일"이라고 주목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많은 지지자가 그를 '메시아'로 추앙하고,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그 믿음을 고취해 왔다며 "그런 남자가 이제 자신이 성인(saint)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자기 비하적인 말을 하는 것을 듣는 건 드문 일"이라며 "그는 지난 여름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경험과 그 경험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 왔지만,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것은 보기 드물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인 작년 7월 펜실베이니아에서 유세하던 중 암살 위기를 겪은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농담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이 진지했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은 천국에 가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도 그러기를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52 02.20 10,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4,2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0,1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2,1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428 유머 대만고궁박물관 다녀왔는데 아이돌출퇴근길처럼 이 배추 앞에 사람들모여있음 그리고 찍으려고난리남 배추홈마도있음 13:31 9
2998427 기사/뉴스 캐나다 총기난사범, 범행전 챗GPT에 시나리오 서술 13:31 29
2998426 이슈 2/21일 손흥민VS메시 역대급 개막전 앞두고 모터달고 홍보중인 MLS(미국프로축구) 2 13:30 102
2998425 이슈 얼탱이 터지는 태국 과자 광고ㅋㅋㅋㅋ 3 13:29 371
2998424 유머 인형이 우리 강아지랑 닮았어요 2 13:28 362
2998423 유머 신혜선 전설의 짤 2 13:28 619
2998422 정보 AI 판사가 판결 잘못하면 책임은 누가 질까 3 13:27 164
2998421 기사/뉴스 박명수, 6세 태하와 깜짝 만남 "별짓을 다 해도 아저씨 아닌 할아버지" [RE:뷰] 1 13:27 273
2998420 기사/뉴스 ‘애 둘 아빠’ 조복래, 5년 미뤄온 결혼식 당일 연기…“개인적 상황·양가 사정” 2 13:24 1,381
2998419 이슈 어린이손님은 친구어머니를 위해 꽃을 사들고 가는 대단한 인품의 소유자였다 6 13:22 1,176
2998418 이슈 오늘자,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플챗 7 13:21 967
2998417 기사/뉴스 박명수, GD 향한 '끝나지 않는 외사랑'…호피 귀마개까지 커플템이네 4 13:21 324
2998416 이슈 존나 킹받는 뉴욕 호텔의 장사법.x 8 13:16 1,331
2998415 기사/뉴스 최시원, '불의필망' 논란 확산…SM "합의 없다" [공식] 47 13:15 3,646
2998414 기사/뉴스 박명수, ‘미친개’로 폭주! 정준하 “컨트롤 할 사람 나뿐이야” (놀면 뭐하니?) 3 13:14 384
2998413 기사/뉴스 제국의아이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日 유닛 팬미팅 연다 5 13:12 575
2998412 기사/뉴스 '보검 매직컬' 특급 알바생 박해준-최대훈, 자체 최고 시청률 견인 [종합] 3 13:10 529
2998411 이슈 군백기때 입덕한 팬들이 본인 안좋아할까봐 걱정했다는 고우림 13:10 635
2998410 이슈 "美대법 관세 위법 판결, 日의 대미투자에 영향 없을 것" 13:09 236
2998409 기사/뉴스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24 13:07 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