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부정선거 음모론 등
극우 세력의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개인 SNS에 여러 차례 올려 논란을 빚은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선수에 대해,
소속팀인 부산 사상구청은
"장 선수에 대한 대한양궁협회의 처분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엽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7605&mt=A&subt=0
지난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부정선거 음모론 등
극우 세력의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개인 SNS에 여러 차례 올려 논란을 빚은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선수에 대해,
소속팀인 부산 사상구청은
"장 선수에 대한 대한양궁협회의 처분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엽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7605&mt=A&sub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