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잔루 12개' 속 터지는 롯데 타선…피하지 못한 20년만의 9연패
5,503 1
2025.08.19 22:52
5,503 1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사령탑의 걱정에도 롯데 자이언츠는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번번이 찬스를 놓친 타선에 또 다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롯데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5로 패배했다.


이로써 롯데는 9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10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롯데가 9연패에 빠진 것은 2005년 6월 5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부터 14일 마산 두산 베어스전까지 9연패를 경험한 이후 약 20년 2개월 만이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 타선은 찬스를 만들고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LG(9개)보다 많은 10개의 안타를 치고, 3개의 볼넷을 얻었으나 9회 2점을 뽑는데 만족했다.


잔루가 무려 12개에 달했다.


롯데 타자들은 찬스 상황에서 조급한 모습을 보이면서 결정타를 생산하지 못했다..그나마 레이예스의 2타점 중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영봉패를 간신히 면했다.


앞서 8연패 기간 롯데는 타선이 크게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태형 롯데 감독은 "타격감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팀 1, 2선발을 상대하다보니 어려움을 겪는다. 선취점을 낸 경기가 거의 없었다. 타격 컨디션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롯데 타선은 힘을 쓰지 못했다.


"연패를 끊을 수 있는 경기를 내주면서 연패가 길어지는 것이 걱정"이라던 김태형 감독의 고민은 한층 깊어지게 됐다.


롯데는 4위 SSG가 2연패에 빠지면서 간신히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연패가 이어진다면 5위 밖 추락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https://v.daum.net/v/202508192234265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3,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3,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329 유머 뽑기가 위험한 이유 07:38 153
3044328 이슈 연프 출연진 버블 COMING SOON 1 07:37 232
3044327 기사/뉴스 10년넘게 진행중인 동해안 모래사장 심각한 침식 근황 07:36 342
3044326 이슈 포켓몬 힐링 포레스트 제품 라인 1 07:35 127
3044325 유머 고양이들의 ‘나 만지지 마’ 모음 3 07:33 419
3044324 기사/뉴스 제니, 美TIME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K팝 아티스트 유일 9 07:31 306
3044323 기사/뉴스 [단독]'무빙2' 봉석 역, 신인 원규빈 낙점…'해병대' 이정하 빈자리 채운다 3 07:29 1,635
3044322 이슈 무명 시절에 듣보 취급당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당시 놀랐던 유재석 4 07:27 1,098
3044321 이슈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체인 23 07:19 2,330
3044320 이슈 김유정, 19금 파격 열연에도…찬밥 신세 된 '친애하는 X' [TEN스타필드] 29 07:18 2,607
3044319 이슈 요즘 다시 인스타에서 핫해지기 시작한 13년 전 팝송 8 07:13 1,418
3044318 기사/뉴스 한숨 돌린 영끌족…주담대 변동금리 소폭 내려간다(종합) 4 07:05 1,075
3044317 기사/뉴스 [단독] 한국어능력시험, 해외서 먼저 보고 국내 중국인에 답 유출 3 06:59 1,685
3044316 이슈 그릭요거트 17종, 노광고 노빠꾸 비교리뷰 (+소비자시민모임) 55 06:56 2,994
3044315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Dynamite" 06:50 604
304431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6:47 247
3044313 기사/뉴스 “내가 한 짓 맞다” 일본 교토 11세 아들 시신 유기한 37세 새아버지 체포...용의자 신상 공개 44 06:46 5,694
3044312 기사/뉴스 S&P500, 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gisa 10 06:33 3,949
3044311 이슈 가치지기 작업 중 나무가 떨어져 한 식당의 데크에 구멍이 났고 식당사장님께 사실대로 말했다. 8 06:23 4,860
3044310 유머 한국인은 어떻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잘 찾냐? ㄴ 하늘이 자주 무너지니까 24 06:21 4,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