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2547111
오늘 저희는 김건희 씨의 최측근 자녀가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저지른
학폭 사건 심의위에 앞서
김 씨가 교육부 차관에게 직접
전화를 했단 사실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대체 누가 뒤를 봐주길래
저럴 수 있을까라며
설마설마하는데요.
이른바 V0로 살았던 3년 동안
도대체 어디까지 건드린 건지,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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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KoZCszOEGg?si=NzEQNABysGNHws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