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은희 "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왕사남' 장항준 '천만영화'로 증명했다
1,811 1
2026.03.04 09:11
1,811 1

rzZihJ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고백한 호화 캐스팅에 대한 부담감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달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과 캐스팅에 관한 뒷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유재석은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 화려한 라인업이다. ‘연기 차력쇼’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대단한 배우들이라 흥행하지 못하면 순전히 감독 책임이라는 소리가 나온다”라며 운을 뗐다.이에 장항준 감독은 “캐스팅이 완료되자 아내 김은희 작가가 ‘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라고 하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 되면 내 탓이라는 중압감이 생겼다. 예전에는 잘 안되면 관객 탓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러한 부담감을 실력으로 증명하듯, 장항준 감독은 생애 첫 ‘천만 감독’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9만 4,4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940만 7,833명으로, 이르면 이번 주말 천만 고지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탄생하는 천만 영화가 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036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6 02.28 143,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1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23 이슈 맘스터치 X 후덕죽 셰프 콜라보 11:54 110
3008922 유머 소개팅 하는데 뭐야 이거? 11:54 68
3008921 이슈 프랑스 파리 근황 1 11:54 162
3008920 이슈 난 이런 트윗(영어발음지적) 볼때마다 이거 생각남 2 11:52 312
3008919 유머 강아지때부터 남다른 시바 4 11:51 340
3008918 기사/뉴스 완성도 혹평 뚫고 ‘천만 영화’ 목전에…‘왕사남’ 흥행비결 3가지 12 11:50 246
3008917 이슈 신혼집 매매할 돈으로 국장 최고점에 투자한 블라인 33 11:50 1,544
3008916 이슈 계속되는 애플 역전 세계 5 11:49 553
3008915 기사/뉴스 이효리, 논란 의식했나…깔끔한 집 내부 공개 20 11:49 1,249
3008914 기사/뉴스 "김선호 솔드 아웃"..매진, 또 매진 [스타이슈] 16 11:48 799
3008913 기사/뉴스 산책로 없는 시골의 비극, 찻길 걷다 ‘황천길’ 3 11:47 552
3008912 이슈 수양은 내내 아빠인 세종을 이야기했다 14 11:47 880
3008911 기사/뉴스 [단독] ‘미혼남녀’ 이기택, 김선호 이어 ‘봉주르빵집’ 합류 11:45 589
3008910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인도네시아 "중동산 원유 미국산으로 수입 전환" 9 11:43 690
3008909 유머 전에 일본인 친구가 한국에도 우울증 있냐고 해서 11 11:42 2,224
3008908 기사/뉴스 미 CIA, "이란 쿠르드 반군 봉기하라" 무기 공급 추진 18 11:42 465
3008907 기사/뉴스 “밥 안 먹었으니 괜찮겠지?”…군고구마 2개, 혈당은 더 빨랐다 6 11:41 553
3008906 이슈 유연석이 폐기물을 치워가며 꽃을 심은 이유 ; 16 11:39 2,538
3008905 유머 사측에서 봐도 심각한 상태.txt 11 11:39 3,028
3008904 기사/뉴스 '정부 돈' 받고 몰래 대마 재배…마약합수본 검거 사례 보니 5 11:39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