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eM9lYTUjzc?si=gW1sKrQNyHU6X2Qg
피해자 진술 영상과 동영상 파일 일부가
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2009년 사망한 배우 장자연 씨.
9년 뒤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 끝에
없어진 증거.
수사에서 중요 증거가 누락되면
이번엔 건진법사의 집에서 압수한
직원이 실수로 버렸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입니다.
감찰도 안 하다가 오늘, 뒤늦게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압수물사무규칙 제3조.
압수물이 멸실, 훼손, 변질되지 않게
이 한마디를 전합니다.
검찰은 규칙부터 지킵시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