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환자 사망사고' 양재웅 병원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5,195 6
2025.08.19 18:02
5,195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3214?sid=001

 

피의자 11명으로 늘어…이르면 이번 주 중 양씨 소환조사

'환자 사망 사건 병원장' 양재웅 국감 출석 / 사진=연합뉴스

'환자 사망 사건 병원장' 양재웅 국감 출석 / 사진=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경기도 부천시 소재 병원의 간호사 4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입건된 간호사 A씨 등은 의사의 처방 없이 환자에게 의약품을 제공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건과 관련해 입건된 인원은 기존 7명에서 양 씨를 포함해 총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의료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 유기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양씨를 이르면 이번 주 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다른 피의자들은 이미 한 차례 이상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5월 27일, 해당 병원에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30대 여성 B씨가 입원 17일 만에 숨지면서 불거졌습니다. 유족은 B씨가 입원 중 부당한 격리와 강박을 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렀다며 양씨와 병원 관계자들을 고소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3월,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지시 및 방조 의혹과 관련해 병원장인 양씨와 주치의 등 5명에 대한 수사를 대검찰청에 의뢰했습니다.

인권위는 B씨에게 야간 중 두 차례 이뤄진 격리 및 강박 조치의 실제 지시자가 주치의였음에도, 진료기록에는 당직 의사의 지시로 기재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또한, 간호사가 당직 의사의 지시 없이 B씨를 임의로 격리하고 이를 허위로 기록한 정황도 지적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양씨의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의료분쟁조정위원회의 감정 결과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9 00:06 2,6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1,7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35 이슈 최가온 선수 인스타그램 업뎃 ㅋㅋㅋㅋ.jpg 3 02:00 709
3008634 유머 노리고 작명했다고 소문난 일본회사의 냉장고 이름 8 01:48 1,986
3008633 이슈 체코 여자축구리그 1부팀 감독이 탈의실에 몰래카메라 설치 후 4년동안 포르노 웹사이트에 게시,집행유예 선고 피해자들은 감독의 영구제명 요구중 19 01:40 905
3008632 유머 릴스 계정주 분노한 칭찬댓글 10 01:40 2,048
3008631 정보 충주맨 구독자수 50만명 넘음 28 01:39 1,524
3008630 유머 불안형 vs 안정형 (feat.하투하) 8 01:39 496
3008629 유머 ???: 이제 알아서 잘해봐라 하하하하 01:38 307
3008628 유머 오지롸이퍼.mp4 01:37 105
3008627 유머 이란 사태 걍 존나 어이없는 점...jpg 93 01:33 7,950
3008626 유머 개강한 가나디 신작 2 01:31 1,197
3008625 이슈 영화 애자 에서 최강희 배우 담배 튕기는거 디게 멋있는 거 아니 5 01:25 1,546
3008624 이슈 정 떨어지면 완전 끝인 사람이 있고 19 01:22 2,440
3008623 이슈 혼밥 최상위 난이도를 펼치고 있는 bl수 7 01:20 2,170
3008622 팁/유용/추천 각종 정병 치유법 12 01:19 1,077
3008621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새 동영상 베댓.jpg 16 01:16 5,714
3008620 이슈 전통적으로 폭락 바로 다음날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23 01:13 4,103
3008619 이슈 이스라엘 자국민은 대충 알아서 스스로 탈출하라는 미국 대사관 12 01:11 3,518
3008618 이슈 원덬이 10년전 좋아했던 K-POP 하우스 곡 추천 (Feat.SM) 10 01:11 747
3008617 이슈 중국, 호르무즈 해협 위협하지 않도록 이란 압박 13 01:10 1,967
3008616 이슈 핫게 엔하이픈 전원 컨디션 난조로 당일 취소한 영통 환불 불가........ 378 01:08 17,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