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환자 사망사고' 양재웅 병원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5,174 6
2025.08.19 18:02
5,174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3214?sid=001

 

피의자 11명으로 늘어…이르면 이번 주 중 양씨 소환조사

'환자 사망 사건 병원장' 양재웅 국감 출석 / 사진=연합뉴스

'환자 사망 사건 병원장' 양재웅 국감 출석 / 사진=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경기도 부천시 소재 병원의 간호사 4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입건된 간호사 A씨 등은 의사의 처방 없이 환자에게 의약품을 제공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건과 관련해 입건된 인원은 기존 7명에서 양 씨를 포함해 총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의료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 유기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양씨를 이르면 이번 주 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다른 피의자들은 이미 한 차례 이상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5월 27일, 해당 병원에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30대 여성 B씨가 입원 17일 만에 숨지면서 불거졌습니다. 유족은 B씨가 입원 중 부당한 격리와 강박을 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렀다며 양씨와 병원 관계자들을 고소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3월,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지시 및 방조 의혹과 관련해 병원장인 양씨와 주치의 등 5명에 대한 수사를 대검찰청에 의뢰했습니다.

인권위는 B씨에게 야간 중 두 차례 이뤄진 격리 및 강박 조치의 실제 지시자가 주치의였음에도, 진료기록에는 당직 의사의 지시로 기재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또한, 간호사가 당직 의사의 지시 없이 B씨를 임의로 격리하고 이를 허위로 기록한 정황도 지적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양씨의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의료분쟁조정위원회의 감정 결과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3,6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0,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866 이슈 Q. 핫게 안아키 옛날에나 그랬던 거 아님??? 요즘도 활동함???.jpg 16:13 9
2983865 이슈 십잡스 박재민 동계올림픽 종목 스노보드 치치직 중계 16:12 60
2983864 기사/뉴스 [속보] '尹 내란 재판' 지귀연 판사, 서울 북부지법으로 발령 4 16:10 538
2983863 정보 안아키 한의사 근황 3 16:10 947
2983862 이슈 당시 네이버 카페에 있던 퍼스나콘들이 기억난다...jpg 2 16:10 371
2983861 유머 여자 고백씬 레전드 16:07 744
2983860 이슈 출연진이 뽑은 은애하는 도적님아 명장면.jpg 2 16:07 465
2983859 이슈 기훈아 지랄그만떨고 출근해라 6 16:06 971
2983858 기사/뉴스 영식이형, 이영식PD "The 맛있는 녀석들" 합류 2/6 오늘 저녁 8시 방송! 14 16:02 874
2983857 이슈 과도한 얼굴 보정과 성형을 멈출수 없는 이유.jpg 8 16:01 1,956
2983856 이슈 온유, 亞 팬미팅 투어 개최…글로벌 영향력 과시 5 16:01 160
2983855 이슈 한로로 인스스로 직접 샤라웃해준 남돌 0+0 커버 영상 3 15:58 471
2983854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바비 킴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 15:58 39
2983853 이슈 오타쿠들 난리났던 아이돌 의상...jpg 6 15:57 1,884
2983852 유머 굴러떨어진 죽순은 쿨하게 보내지만 당근은 떨어지지 않게 단속하는 푸바오 9 15:56 880
2983851 기사/뉴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스위스 마을, 방영 6년 지났는데 여전히 관광객 북적 9 15:56 1,249
2983850 이슈 갑자기 반말했더니 아빠 반응 1 15:55 923
2983849 이슈 절대 이 앱 이름을 말하지 마 6 15:55 1,423
2983848 기사/뉴스 역시 유세윤, 단독 콘서트 '6석' 전부 매진…"최악의 상황은 당일 노쇼" 23 15:55 1,783
2983847 기사/뉴스 연세대, 한양대서 문닫는 학과 나온다…미래캠퍼스, ERICA 사범대 폐지 3 15:53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