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발음 들렸다” 한국인 붐비는 도톤보리 ‘시뻘건 화염’…사망자 발생 (영상) [포착]
7,032 3
2025.08.19 14:56
7,032 3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엑스(X) 캡처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엑스(X) 캡처

관광객들로 붐비는 일본의 대표적 관광 명소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2명이 숨졌다. 화재 당시 현장 인근에 있었던 관광객들은 재빨리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화재는 약 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약 110㎡가 불에 탔다. 화재가 난 건물은 도톤보리강 인근에 있는 5층짜리 건물로, 이 건물은 바로 옆 7층짜리 건물과 내부에서 연결돼 있다. 때문에 두 건물 모두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5층짜리 건물에는 24시간 영업하는 불고기 전문점이 있으며, 7층짜리 건물에는 인기 라멘 가게 ‘이치란’ 도톤보리점 본관 매장이 있다.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엑스(X) 캡처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엑스(X) 캡처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엑스(X) 캡처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엑스(X) 캡처

이번 화재로 소방 활동에 나선 소방관 5명과 인근에 있던 2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55세 남성과 22세 남성 등 소방관 2명이 숨졌다. 나머지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사카시 소방국에 따르면 사망한 소방관들은 7층 건물 1층에서 내부로 진입해 계단을 통해 올라가던 중 5~6층 부분에서 붕괴가 일어나 건물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6층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요코야마 히데유키 오사카시 시장은 “소방관이 필사적으로 소방 활동에 임하던 중 목숨을 잃은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불에 타버린 건물 모습. 엑스(X) 캡처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불에 타버린 건물 모습. 엑스(X) 캡처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불에 타버린 건물 모습. 엑스(X) 캡처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불에 타버린 건물 모습. 엑스(X) 캡처

화재가 발생한 인근에는 유명 관광 명소인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 도톤보리점도 있어 늘 관광객 등으로 붐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40대 관광객은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면서 “소리가 난 쪽을 보니 불길이 세차게 일고 연기도 올라오고 있었다. 깜짝 놀라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고 말했다.

실제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불이 난 건물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거세게 치솟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9일 경찰과 소방이 합동으로 현장 검증을 실시하는 모습. NHK 보도화면 캡처

18일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9일 경찰과 소방이 합동으로 현장 검증을 실시하는 모습. NHK 보도화면 캡처

경찰과 소방은 이날 오전부터 합동으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2023년 6월에 실시된 소방 현장 점검에서 일부 구간에 자동화재경보기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대피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6가지 항목에서 법령 위반을 지적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후 일부 사항은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고 NHK는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5081913453831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17 01.08 60,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5,4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34 이슈 일본서 할아버지 성폭행 전력 남성…또 할아버지 노려 성범죄 5 09:52 569
2959733 이슈 오늘 티모시 샬라메.jpg 9 09:51 723
2959732 유머 제설작업 하던 직원이 지나가야 할 방향에 서 있는 눈사람을 마주침 15 09:49 1,576
2959731 이슈 제나 오르테가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jpg 2 09:48 721
2959730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골든 글로브.jpg 3 09:46 1,006
2959729 기사/뉴스 일본서 할아버지 성폭행 전력 남성…또 할아버지 노려 성범죄 13 09:46 1,076
2959728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8 09:44 272
2959727 기사/뉴스 하리보, 부드러운 식감의 소프트 젤리 ‘스퀴시’ 국내 출시 7 09:42 1,485
2959726 이슈 분위기 좋은 임영웅 2025 전투 콘서트 짤 모음 2 09:41 205
2959725 이슈 🌟 1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 (W코리아, 엘르) 30 09:40 1,194
2959724 기사/뉴스 美국무장관을 쿠바 대통령으로?…트럼프 “좋은 생각” 10 09:38 554
2959723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양일 매출 100억"…아웃백, 12월 역대 최고 매출 달성 18 09:35 1,112
2959722 이슈 TOP 100 32위까지 오른 카더가든 5년전 노래 ㄷㄷ 2 09:34 848
2959721 이슈 미국 캐나다에서 콘크리트 집을 안짓는 이유 21 09:31 3,810
2959720 이슈 <크레이지 투어> 2026. 02 COMING SOON (비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 4 09:31 623
2959719 유머 여기서 퇴사 제일 빨리하는 직원은? 41 09:28 1,924
2959718 이슈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점 35 09:28 3,093
2959717 기사/뉴스 김재영, ‘범죄도시5’ 빌런 발탁…스크린 존재감 각인 예고 9 09:25 1,990
2959716 기사/뉴스 다니엘, 오늘(12일) '뉴진스 퇴출' 후 첫 활동.."SNS 라이브 진행" [공식] 30 09:22 3,934
2959715 팁/유용/추천 동기부여 필요한 덬들에게 추천하는 ㄱㅇㅇ 1월 배경화면 8 09:21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