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의 직장’ 은행보다 낫다… 6개월 직원 급여 1억5000만원 넘는 이곳은
8,664 1
2025.08.19 11:57
8,664 1

두나무 직원 상반기 평균 급여 1억5269만원
가상자산 시장 호황에 임직원 급여 역대 최고치
송치형 회장, 금융지주 회장들보다도 보수 높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직원의 상반기 평균 급여가 1억5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보다 훨씬 높을 뿐만 아니라, 고연봉으로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시중은행도 뛰어넘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두나무 직원 659명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5269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직원 수는 50여명 늘었으며 급여액은 2000만원(2024년 상반기 1억3372만원)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말 평균 연봉이 1억9900만원이었는데, 올해 말에는 두나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2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두나무 직원 평균 급여는 올해 호실적 덕분에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4대 시중은행의 상반기 평균 급여보다도 훨씬 높다. 금감원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직원 1인당 상반기 평균 급여는 6350만원으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6050만원)보다 300만원 늘었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경우 전 금융지주를 통틀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송 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44억6168만원을 받았다. 상반기 급여 15억2588만원과 상여 29억3580만원을 합친 수치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33억8200만원),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28억7600만원)보다 훨씬 높은 보수를 받은 것이다.

 

두나무가 직원들에게 많은 급여를 주는 것은 가상자산시장 호황 덕이다. 두나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549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947억원) 대비 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3985억원)보다 4.9% 상승한 4182억원이다. 업비트는 여전히 국내 가상자산거래 점유율 약 70%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12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50 00:05 3,8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19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달 韓서 최초 개봉…20년만 속편 1 11:40 45
3032318 유머 콘비니가 근처에 아리마스까? 11:40 128
3032317 이슈 주우재가 요즘 빠져있다는 게임 5 11:38 922
3032316 이슈 팬들 반응 좋았던, 어제자 카리나 생일파티!! MEMORY BOX 🎂 1 11:37 216
3032315 유머 가히 장인의 경지에 이른 러바오의 마킹 (명품마킹!! 러바오!!) 💚🐼 13 11:36 329
3032314 정치 안산에 대통령 최측근이 와야하는 이유 11:35 630
3032313 유머 의지의 승리마의 생일(경주마) 2 11:35 49
3032312 정치 배현진 "서울 선거, 장동혁 지도부 방해 없으면 해볼 만" 7 11:34 181
3032311 기사/뉴스 "외국에서만 보던 건데"… 롯데마트·슈퍼, '농심 순라면' 첫 역출시 9 11:34 643
3032310 기사/뉴스 결정타 없는 공포, 뒷심도 아쉽다 '살목지' [시네마 프리뷰] 2 11:34 209
3032309 기사/뉴스 [단독] 기아 소형차 모닝·레이, 27일부터 생산 중단… 대전 화재 영향 11 11:32 1,576
3032308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로 1,840만 명 시청 40 11:30 1,406
3032307 유머 본인 성을 물려주고싶었던 외할머니의 기세 5 11:30 1,243
3032306 기사/뉴스 “국방부에 불 지르겠다”…관공서에 전화걸어 협박한 40대 2 11:30 208
3032305 유머 요즘 너무 웃긴 엑소(스압주의) 11 11:30 494
3032304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24 11:29 1,589
3032303 이슈 청하 DKNY Flaunt 화보 5 11:28 289
3032302 이슈 부부싸움 인터넷에 올린 배우자 정 떨어지는거 맞지 않음? 14 11:27 1,596
3032301 기사/뉴스 [공식] 천만 '왕사남' 덕에 재개봉..'리바운드' 하이터치 GV 깜짝 확정 5 11:24 610
3032300 이슈 오예스한테도 밀린 몽쉘의 최대 난제...jpg 43 11:23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