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우 피해' 구성환, 셀프 도배 폭망…다 찢어진 벽지 [RE:뷰]
8,451 24
2025.08.19 10:18
8,451 24
BjdtKC


구성환은 "많은 분들이 방에 도배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하시더라"라며 최근 직접 도배한 벽지 상태를 공개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기대와 달리 벽지는 여기저기 찢어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다시 해야 할 것 같긴 하다. 속상하다 속상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 빌라의 옥탑방에 거주 중인 구성환은 지난 8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중호우로 심각한 누수 피해를 입었다며 셀프 옥상 방수와 안방 도배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구성환은 옥상에 방수 페인트를 칠하고 안방은 곰팡이와 누수 흔적으로 엉망이 된 벽지를 뜯어내고 부분 도배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 여전히 손볼 곳이 많은 벽지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 그의 셀프 도전이 쉽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


https://v.daum.net/v/20250819100139880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70 12.26 65,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6,4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03,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0,6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3,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8,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4,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7807 이슈 어떤 집 리모델링 후기 읽다가 빵 터짐. 18:58 132
2947806 기사/뉴스 장병들 통닭 호소하던 윤석열 국방비 4억으로 개구멍 팠다 18:58 26
2947805 이슈 유럽 대부분 나라들이 공공장소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금지 시켜버린 옷 18:57 356
2947804 유머 댓글만 봐도 그 사람의 주거형태가 보인다는 블라인 39 18:52 2,455
2947803 이슈 권은비 인스타 업로드 18:50 878
2947802 이슈 볼수록 진짜 스타쉽상인 5세대 여돌 7 18:49 820
2947801 이슈 간장을 너무 좋아해서 가방 안에 간장 넣어다니다 대참사 겪은 여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8:48 1,420
2947800 이슈 일본 관광객이 한국에서 카드 주워서 경찰서에 맡겼는데 경찰 좋아한다고 하니까 경찰차로 호텔까지 바래다준 한국 경찰.twt 23 18:46 2,521
2947799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공트 업로드 - 살롱드립 18:46 274
2947798 이슈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음주운전법 7 18:46 884
2947797 이슈 의대생 학부모들 "24학번에 비해 25학번이 상대평가 불이익 받는다" 49 18:43 1,451
2947796 이슈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2 18:43 327
2947795 이슈 모두 출신이 같다 (노래짱 외모짱 그냥짱) | 재친구 Ep.94 |나윤권 도경수 김재중 5 18:42 337
2947794 이슈 최현석 셰프 딸이 올렸던 최현석 과거 사진 14 18:42 3,945
2947793 기사/뉴스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28 18:39 2,777
2947792 기사/뉴스 로저스 대표와 박 전 대표는 “하루 5만보를 걸었다”는 장씨 유족의 주장을 반박하는 데도 직접 관여했다. “5만보를 걸었다는 주장이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근로감독관에게 작업 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9 18:38 677
2947791 유머 진수가 트위터에 맨날 죽고 싶다고 쓴 결과 8 18:36 3,390
2947790 유머 24년에 시작한 리모델링이 12월에 주춤했던 집 리모델링 후기 6 18:36 1,655
2947789 기사/뉴스 다니엘, 뉴진스 복귀 가능성 전혀 없나…법조계 "이 경우만 가능하다" 16 18:36 2,289
2947788 기사/뉴스 (쿠팡) “이 개자식들아!” 엄마의 절규.. 절박한 외침에 ‘눈물바다’ 7 18:3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