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E1ITq4V_v4?si=SYbeJpsBnvQ0tnNS
윤씨는 그날 권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자신의 일기장에 중식당 일정과 함께 '큰 거 1장 Support'라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이날 식사 자리에는 윤정로 전 세계일보 부회장과 김철수 대한적십자 회장이 동석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김 회장은 다만 돈이 오간 것은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특검은 나머지 동석자인 윤 전 부회장을 오늘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전 원로로, 정치권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교 최고 행정조직인 '천무원'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 정모 씨가 부원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지난 15일, 한 총재는 천무원을 해체하고 정씨를 비롯한 핵심 간부들을 일제히 해임하겠단 방침을 내렸습니다.
통일교 로비 의혹이 특검의 핵심 수사 대상에 오르고 한 총재의 소환까지 앞두게 되면서 조직 개편을 단행하려는 거란 평가가 나옵니다.
[영상편집 원동주]
이자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318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