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공천개입·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질문에 '모른다', '기억 안 난다'
5,767 13
2025.08.18 15:32
5,767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36445?sid=001

 

특검 건진법사 진성배 청탁 의혹 통일교 전 간부 구속기소
특검, 통일교 입당 의혹 국민의힘 당사 2차 압수수색 시도

◇피의자 김건희를 태운 차량이 1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두 번째 소환이다. 2025.8.18 [공
◇피의자 김건희를 태운 차량이 1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두 번째 소환이다. 2025.8.18 [공동취재]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일 지난 12일 구속된 김건희 여사를 두 번째로 불러 공천개입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조사 중이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오전 조사는 공천개입, 선거개입 내용과 관련해 오전 10시에 시작해 11시 42분에 종료했다"며 "오후에는 도이치모터스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대부분 질문에 대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으며 간혹 '모른다', '기억 안 난다'는 진술을 했다고 오 특검보는 설명했다.

김 여사는 지난 14일 출석해 한 차례 조사받았으며, 이날 구속 후 두 번째로 소환됐다.

특검팀은 첫 조사에서도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료로 받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캐물었으나 김 여사는 대부분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와 '건진법사 브로커'로 알려진 이모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윤씨는 2022년 4∼8월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2021∼2024년 통일교의 행사 지원을 요청하면서 정치권에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혐의도 있다.

윤씨는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등에게 자금을 전달한 사실이 있다면서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 간부진의 결재를 받아 한 일이라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

전씨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이씨는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를 받는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통일교 입당 의혹 관련 국민의힘 당사 2차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은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서 현장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수수색 규탄 구호를 외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986 03.30 37,2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6,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2,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544 기사/뉴스 인삼문화·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11:26 23
3030543 유머 낚시 마저 잘하는 툥바오🎣👨‍🌾 11:26 117
3030542 기사/뉴스 [속보] 美 국무 “종전, 오늘 내일은 아니지만 머지 않아” 11:26 62
3030541 기사/뉴스 ‘독감에 출근’ 유치원 교사 사망…경찰, 사직서 조작 의혹 수사 2 11:25 177
3030540 이슈 해외네티즌 "위대한 이순신 장군이 왜 세계사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을까?" 해외반응 11:25 225
3030539 팁/유용/추천 장조림 레시피 11:25 73
3030538 유머 고양이 선조와의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145
3030537 이슈 구글 제미나이 l Our Queen is back 1 11:24 154
3030536 기사/뉴스 “사위가 장모 폭행해 숨졌다”... 대구 캐리어 사건 피의자 딸 부부 자백 5 11:24 560
3030535 기사/뉴스 '악플' 묵묵히 감수하던 추신수, 가족 건드는 것은 못 참았다… 결국 형사고소 진행, 선처는 없다 3 11:22 265
3030534 이슈 [#워너원고] <WANNA ONE GO : Back to Base> OPENING CEREMONY 안내 16 11:21 656
3030533 이슈 4월 6일 워너원 깜짝팬미팅 - 상암 DMC 문화공원 35 11:21 1,168
3030532 팁/유용/추천 초간단 버터떡 레시피🧈 10 11:20 717
3030531 이슈 결국 탈주해버린 엔시티위시 사쿠야 가방 키링.....twt 6 11:20 836
3030530 기사/뉴스 “산나물 조심하세요”…영양에서 산나물 라면 먹은 주민 6명 식중독 8 11:19 656
3030529 이슈 그림 평면적으로 그리지 말라고 해서 인용창 난리남 1 11:19 676
3030528 이슈 방탄소년단 진 x 프레드 NEW 캠페인 화보와 영상 5 11:19 256
3030527 이슈 아직 26만에 도전중인 하이브 1 11:19 584
3030526 이슈 오뚜기 [한 숟가락 미니 오뚜기밥] 출시📢 14 11:18 1,103
3030525 기사/뉴스 韓, 세계국채지수 편입 시작…금리·환율 큰 폭 하락 22 11:18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