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태희 유퀴즈 출연으로 모두가 궁금해 하는 것
4,719 8
2025.08.18 13:38
4,719 8

djQSOA

 

 

 

 

sOXUkD

비는 "그러다 안 좋은 일도 생기고 그러다 그걸 이겨내고 일을 하다 보니까 '이 업은 끝이 없구나' 내가 여기에 목매달기 시작하면 결론이 안 나겠다 싶어서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생각하는 도중에 광고가 들어왔다"라며 "(광고 촬영장에) 갔는데 김태희가 있는 거다. 그때는 내가 여자 친구가 없을 때였다. 나랑은 스타일이 다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분(김태희)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듣고 있던 신동엽은 "김태희도 네가 본인 스타일 아닐 수도 있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비는 "그건 100%다. 나한테 자긴 '잘생긴 사람이 좋다'라고 했다. 내가 처음 대시 했을 때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이건 못 참겠더라. 번호를 알고 싶었다. 어떻게 번호를 알게 됐고 전화했다. '비 정지훈입니다'라고 하니 '왜 전화했냐'라고 하더라"라며 "'사실 식사라도 한 번 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라고 하니 '왜 식사를 해야 하냐'라고 물었다. 여기서 승부욕이 불끈 올라오더라. '식사라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저는 괜찮다'라고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비는 "전화를 끊고 5~10분 생각하다 화가 너무 나더라. '내가 왜? 나도 괜찮은 사람인데'라고 생각했다. 원래 아예 관심이 없으면 전화도 안 받는데 전화는 받더라"라며 "'식사를 한 번 하고 싶은데 정 안될까요?'라고 하니 '굳이 이유가 없을 거 같은데'라고 했다. 그런 다음에 '사실 2주 뒤에 군대 가는데 한번 그냥 얘기하고 싶다' 했는데 '안 된다'라고 하고 끝났다. 진짜 끝이었다"라고 밝혔다.

비는 "그다음에 1년이 지났다. 군대 가면 휴가 나오면 술 사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냐. 나는 사람 이름을 끝 글자 하나만 바꿔 저장한다. 휴대폰 잃어버릴 때를 대비해서. 전화기에 '김태수' 2명이 있어서 두 명한테 다 보냈는데 '문자를 잘 못 보냈다'라고 답이 왔다. 김태희였다. '저 휴가 나왔는데 식사라도 하자'라고 했는데 먹자는 거다. 그래서 이제 (관계가 발전했다) 운명이라는 게 있는 거 같다"라며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비가 말했던 김태희와의 연애썰

 

 

 

 

 

YftkRz

김태희 입장에서 들어보고 싶다는 반응 있었는데 유퀴즈에서 나올듯 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3,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3,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329 유머 뽑기가 위험한 이유 07:38 145
3044328 이슈 연프 출연진 버블 COMING SOON 1 07:37 230
3044327 기사/뉴스 10년넘게 진행중인 동해안 모래사장 심각한 침식 근황 07:36 341
3044326 이슈 포켓몬 힐링 포레스트 제품 라인 1 07:35 127
3044325 유머 고양이들의 ‘나 만지지 마’ 모음 3 07:33 418
3044324 기사/뉴스 제니, 美TIME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K팝 아티스트 유일 9 07:31 304
3044323 기사/뉴스 [단독]'무빙2' 봉석 역, 신인 원규빈 낙점…'해병대' 이정하 빈자리 채운다 3 07:29 1,635
3044322 이슈 무명 시절에 듣보 취급당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당시 놀랐던 유재석 4 07:27 1,098
3044321 이슈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체인 23 07:19 2,330
3044320 이슈 김유정, 19금 파격 열연에도…찬밥 신세 된 '친애하는 X' [TEN스타필드] 29 07:18 2,607
3044319 이슈 요즘 다시 인스타에서 핫해지기 시작한 13년 전 팝송 8 07:13 1,418
3044318 기사/뉴스 한숨 돌린 영끌족…주담대 변동금리 소폭 내려간다(종합) 4 07:05 1,075
3044317 기사/뉴스 [단독] 한국어능력시험, 해외서 먼저 보고 국내 중국인에 답 유출 3 06:59 1,685
3044316 이슈 그릭요거트 17종, 노광고 노빠꾸 비교리뷰 (+소비자시민모임) 55 06:56 2,994
3044315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Dynamite" 06:50 604
304431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6:47 247
3044313 기사/뉴스 “내가 한 짓 맞다” 일본 교토 11세 아들 시신 유기한 37세 새아버지 체포...용의자 신상 공개 44 06:46 5,688
3044312 기사/뉴스 S&P500, 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gisa 10 06:33 3,939
3044311 이슈 가치지기 작업 중 나무가 떨어져 한 식당의 데크에 구멍이 났고 식당사장님께 사실대로 말했다. 8 06:23 4,860
3044310 유머 한국인은 어떻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잘 찾냐? ㄴ 하늘이 자주 무너지니까 24 06:21 4,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