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김건희 부부 공동 계엄피해 보상하라…1만명 손배소
5,339 2
2025.08.17 15:18
5,339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31810

 

 

1인당 10만원 위자료 청구…내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소
尹, '1인당 10만원' 위자료 판결에 항소…가집행정지 신청
(서울=뉴스1) 박혜연 박응진 기자 =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이 잇따르는 가운데 윤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공동 피고로 하는 첫 손해배상소송도 나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경호 법률사무호 호인 변호사는 시민 1만1000여 명을 대리해 오는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상대로 원고 1인당 각 10만 원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한다.

이들은 소장에서 "피고 윤석열의 계엄 선포가 단순한 직무상 과실을 넘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려는 명백한 '고의'에 의한 불법행위이므로 개인의 민사 책임을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불법행위의 핵심 동기가 '김건희 특검' 저지라는 사적 목적에 있었고, 피고 김건희가 내란 공범들과 소통해 범행에 적극 가담했으므로 민법상 '공동불법행위자'로서 피고 윤석열과 연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오로지 피고 김건희 개인을 향한 사법적 압박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행된 것"이라면서 "주가조작, 명품 수수 의혹 등을 수사할 '김건희 특검법'의 통과를 저지하고, 자신의 국정농단 정황이 담긴 '명태균 게이트'의 증거 인멸을 위해 국가의 비상대권을 사유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고 김건희는 이러한 사적 위기 상황을 타개해달라고 피고 윤석열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하거나 압박함으로써 피고 윤석열이 비상계엄이라는 극단적 범행을 결의하게 만든 실질적인 교사자 지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시민 104명이 1인당 위자료 10만 원씩 청구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리자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이 줄 잇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고 가집행 정지도 신청했다. 가집행은 판결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승소한 측이 판결 내용을 미리 집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법원은 원고 1인당 10만 원 공탁금을 조건으로 윤 전 대통령 측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45 00:03 5,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1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0,7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9,3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200 기사/뉴스 롯데 야구로 느꼈던 아픔, 최가온으로 치유했네... 주가 높인 신동빈 회장 16:01 8
2991199 기사/뉴스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8억 배상 16:00 253
2991198 유머 금지된 사랑을 이룰려고 호적까지 바꾼 이모 2 15:59 299
2991197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1 15:57 145
2991196 정치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1년' 24 15:57 507
2991195 이슈 한 번 하는 덕질이라면 신동빈처럼 화끈하게.jpg 11 15:57 876
2991194 이슈 드디어 다음 주 월요일에 유혜주 가족 둘째(태명 짱아) 성별 공개 예정 20 15:54 1,132
2991193 이슈 시즌이다 보니까 퀸연아 영상 자꾸 찾아보게 됨 ㅋㅋㅋ 후배들 챙겨주는 연아 너무 좋다 2 15:54 396
2991192 이슈 존예포카의 끝이 없다는 이번 블랙핑크 앨범 제니 포카 6 15:54 795
2991191 유머 솔로지옥5 최미나수 마음 이해된다는 배우 고준희 아버지 12 15:52 1,663
2991190 기사/뉴스 동원산업, 외형·수익성 동반 성장…연매출 10조 고지 ‘성큼’ 1 15:52 99
2991189 유머 생각도 못한 랜터카 장비도둑 15:52 328
2991188 정보 강남구 아파트 상승률 3주연속 최하위 5 15:51 372
2991187 정치 송영길 vs 조국 비교 총정리.txt 26 15:50 862
2991186 이슈 세계 인구 증가 추이 3 15:50 643
2991185 이슈 프랑스 피겨 판 때문에 미국 피겨 빡침.txt 21 15:48 3,018
2991184 기사/뉴스 [단독] 韓日 톱모델 뭉쳤다…장윤주X야노시호 특급 만남 15:47 778
2991183 이슈 연차 쓴다길래 언제쓰냐고 물어보니까 연차는 자기 권리니까 안 알려줄거래 21 15:47 2,025
2991182 유머 야구팬님들아 타자 홈런 세레머니가 그날 선발투수한테 딥키스 갈기는거면 어떻게 돼요 ? 49 15:46 1,313
2991181 이슈 아내가 불륜인거 알게된 브라질 공무원 자식 2명 살해 후 자살 26 15:46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