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16포인트 돼야 글씨 보여” 실명위기 주장…법무부 “사실과 달라” 반박
9,151 40
2025.08.16 16:07
9,151 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6378?sid=001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둘러싸고 변호인단과 법무부가 정면 충돌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실명 위기를 주장하며 의료처우 개선을 요구하자, 법무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변호인 접견 시에도 글자 크기를 ‘16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해야 읽을 정도로 시력이 나빠졌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석 달째 안과 시술을 받지 못해 실명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련 진단서를 구치소와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16일 언론공지를 통해 정면 반박했다. 법무부는 “안질환 포함 건강 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보기는 어렵고 실명 위기라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단언했다.

법무부 “건강 상태 확인…필요한 의료처우 모두 제공”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의 ‘윤 전 대통령 실명 위험 상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법무부는 “서울구치소는 윤 전 대통령 입소 후 신입자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적정한 의료 처우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과 질환과 관련해서는 “한림대성심병원에서 두 차례 외부 진료를 허용하는 등 수용자에게 허용되는 범위에서 필요한 의료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상태에 맞춰 적극적인 의료처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3~14일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안과 진료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법무부는 “외부 진료를 위해 출정 시 수용자에게 수갑 등 조치를 취하는 것은 관계법령에 규정된 통상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실명 위기라는 서울대 진단서는 이미 구치소와 재판부에 제출했고, 한림대병원에서도 주기적 시술을 강조했다”며 “법무부가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건 구치소에 들어갈 당시 건강 상태고 현재 상태는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입장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80 02.11 47,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1,1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086 유머 [먼작귀] 매운거 못먹는 치이 대신 카레 먹어주는 하치와레, 우사기(일본방영분) 14:13 5
2991085 정보 [2026 밀라노올림픽] DAY 7 (2/13 금) 🇰🇷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일정 14:13 21
2991084 이슈 통장 사본+신분증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합격 취소당함 3 14:12 247
2991083 이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쌩목라이브 하는 포레스텔라 14:12 9
2991082 기사/뉴스 “적어도 10만원은 주셔야죠”…세뱃돈 봉투 열어본 조카 반응, 적정선은? 3 14:12 117
2991081 유머 잠자는 조카 입에 레몬즙 먹인 삼촌 결말 4 14:11 450
2991080 정치 송영길 민주당 복당 15 14:11 362
2991079 기사/뉴스 '설상 최초 金' 최가온, 지드래곤·코르티스 팬이었다 3 14:10 223
2991078 이슈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은 소설 본편이 아닌, 1500년 전 영웅왕이 주인공이라고 함 3 14:09 190
2991077 이슈 한국 사회 숨막히는 점 2 14:07 644
2991076 이슈 전한길과 동행한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9 14:07 666
2991075 이슈 [성명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템퍼링 용인한 판결…K-팝 산업 위축, 제작현장 붕괴 우려” 7 14:07 405
2991074 정보 토스 16 14:04 714
2991073 유머 지나가는 동네사람들이 얘 왜 이러는거냐고 한번씩 물어본다 14:02 942
2991072 기사/뉴스 “반도체 꼭 쥐고 계세요”…‘20만전자·100만닉스’ 꿈 아니다 16 14:01 1,313
2991071 이슈 J들의 단톡방에서 하면 안되는 말.jpg 42 13:59 2,179
2991070 이슈 "이미 5,800kg 넘게 들어왔는데… '항생제 2배' 냉동 새우, 즉시 섭취 중단해야" 최근 냉동새우 구매하신 분들 확인 해보세요~ 34 13:59 2,597
2991069 이슈 10년 전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당시 주요 커뮤들 모두까기 만화.jpg 14 13:58 1,084
2991068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오후 정답 5 13:57 248
2991067 유머 가장 귀여운 남자애가 배달오게 해주세요 8 13:57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