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유명한 명대사인데 작중 엘리오의 아버지인 펄먼 교수가 이별로 힘들어하는 자신의 아들에게 마지막에 해주는 말들인데 나이가 들수록 더 생각나더라
이 말들이....






그리고 아래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명대사들
-이게 말같긴 해?
내가 쓰고도 이해가 안 돼.
너희 아버지도 이해 못 하시더라.
쓸 당시에는 말이 됐나 보죠.
몇 달간 들은 말 중에 제일 친절한 말이네
-네가 모르는 게 있긴 해?
전 아무것도 몰라요.
여기 사람들 중에 제일 많이 알텐데.
정말 중요한 건 거의 모르는걸요.
뭐가 중요한데?
뭔지 알잖아요.
그 얘길 나한테 왜 하는건데?
아셔야 할 것 같아서요.
알아줬으면 해서.
자신을 피하는 올리버에게 전할 쪽찌를 쓰고있는 엘리오
- 제발 날 피하지 말아요.
날 싫어한다 생각하면 죽을 것 같아요.
당신의 침묵이 괴로워요.
미움받는니 죽을래요.
난 겁쟁이예요.
....너무 나갔다.
(앞의 쪽지를 구기고 다시 쓰며)
- 당신의 침묵을 못 견디겠어요.
얘기 좀 해요.
그리고 엘리오의 쪽지를 본 올리버가 남긴 메모
- 철 좀 들어.
자정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