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광복은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논란의 경축사'
2,289 13
2025.08.15 19:36
2,289 13

https://tv.naver.com/v/82314304





독립기념관이 주최한 광복절 80주년 기념식.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국민 통합을 위해 역사 전쟁을 끝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형석/독립기념관장 : (사회 갈등에 역사 문제가 한 몫을 차지하고) 광복에 관한 역사 인식의 다름이 자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입니다.]


[김형석/독립기념관장 : (기념사) 전문을 읽어 보십시오. 전문을. 아니 그 (인식이) 다른 사람들도 우리가 품어서 국민이 하나여야 된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김 관장은 '뉴라이트' 역사관으로 인해 부적절한 인사라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 관장은 임명 직후 독립기념관 광복절 기념행사를 아예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독립 유공자 단체는 반발했습니다.

[유민/광복회 기획조정실장 : 외세에 의존해 연합군의 승리가 가져다준 선물이라고 보는 것은 명백한 뉴라이트 시각으로 우리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종건/천안민주단체연대회의 의장 : 48년 8·15를 건국절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인물입니다. 뜻깊은 날인데 친일 뉴라이트 극우 인사가 아직도 독립기념관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김 관장의 임기는 27년 8월까지, 거취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독립 유공자 후손 단체 등은 김 관장 외에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을 뉴라이트 기관장으로 규정하며 스스로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우재 영상편집 박선호]

조보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293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7 00:05 8,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81 기사/뉴스 日서 해맑은 박유천 "일하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10:49 22
2959780 이슈 솔로지옥 5 나온다는 김민지.jpg 10:49 81
2959779 이슈 엘르 패닝 골든글로브 레카 4 10:46 476
2959778 이슈 이 악물고 몸 부숴져라 무대하는 20년차 아이돌.X 10:43 914
2959777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좋은 아일릿 이로하 톡투유 챌린지 6 10:43 227
2959776 유머 지금이면 느좋 이야기 들었을 흑백1 셰프 1 10:43 1,128
2959775 유머 고양이를 키우기 전엔 모든 고양이가 날렵하고 잽쌀줄알았던 냥집사 9 10:42 926
2959774 이슈 알바몬 AI로 이력서 점수 메기고 알바생들은 알지도 못하고 기능 on/off도 못한다고 함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도 모름 5 10:39 887
2959773 기사/뉴스 ‘솔로지옥5’ 제작진, 이유 있는 자신감 “가장 많은 솔로 출연자→더 독해진 지옥도로 초심 찾았다” 5 10:38 314
2959772 이슈 하이브 - 코첼라 관련 케톡러의 설명 글 46 10:35 2,877
2959771 기사/뉴스 코스피 1.17% 오른 4639.86에 개장…사상 최고치 5 10:34 483
2959770 이슈 제니퍼 로렌스 골든글로브 레카 15 10:34 1,469
2959769 이슈 오늘자 골든글로브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13 10:33 1,727
2959768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토일극 살렸다…4회 만에 6% 돌파 26 10:32 919
2959767 기사/뉴스 박나래 헤어 원장 "'매니저가 일을 X같이 한다' 했다? 하대 전혀 없었다" 47 10:32 2,425
2959766 유머 보드게임 중 뽑아선 안되는 찬스 카드를 뽑아버린 친구... 26 10:28 2,463
2959765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메이킹] 우리를 웃기고 울린 경도랑 지우는 꼭 행복해야 한다...🧡 2 10:28 152
2959764 기사/뉴스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미친 여행’ 떠난다 11 10:27 1,239
2959763 정보 [테러맨] 내 눈엔 보인다, 내 앞에 닥칠 보라색 불행이ㅣ메인 예고ㅣTVINGㅣTERROR MAN (1월 29일 티빙 오리지널) 10:26 227
2959762 이슈 케이팝 리스너들한테는 반응 좋은데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게 아쉬운 걸그룹.jpg 5 10:2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