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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피스텔 복도 휘젓는 대형견들…견주는 "큰 게 왜 위협?"

무명의 더쿠 | 08-14 | 조회 수 7629

https://tv.naver.com/v/82260953

 

두 달 전 현관 앞에 있던 분변이 발단이었습니다.

[입주민 : 엄청 큰 똥이랑 오줌이 있는 거예요. 똥이 너무 커서 대형견 똥 같아 가지고…]

견주가 찾아와 치웠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목격됐고 이후에도 반복됐습니다.

참다못한 한 입주민이 건물 내부를 직접 돌아봤습니다.

거대한 말라뮤트 2마리를 복도에서 마주쳤습니다.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며 바닥의 분변을 핥고 있습니다.

[입주민 : 솔직히 말이 안 되잖아요. 강아지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단 말이에요.]

다른 주민들도 일찍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견주 없이 난간에 묶여있거나 돌아다니는 모습에 놀라기 일쑤였고 울음소리는 벽을 뚫고 들려왔습니다.

오피스텔 면적은 33제곱미터 안팎으로 대형견 여러 마리를 키우기엔 넉넉지 않은 크깁니다.

이때문에 입주민들은 견주가 대형견들을 사실상 복도에 내놓고 키우는 것 아니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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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 복도에다가 두 마리를 묶어 놓고 사료 급여를 해요. 모든 짐들을 복도, 그 통로에다가 모든 개인 물품을 창고처럼 쓰고 난리를 쳐 놔서…]

구청에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해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강서구청 관계자 : 동물보호법에서는 '벗어나게 하면 안 된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어쨌든 과태료라는 거는 현장 적발이 원칙이라…]

동물보호단체엔 동물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까지 했습니다.

취재진이 견주를 만나봤습니다.

견주는 직접 보고 판단하라며 대형견 3마리를 복도로 줄줄이 내보냈습니다.

[견주 : {주민분들이 이렇게 큰 강아지들, 위협을 많이 느끼지 않을까요?} 크기만으로 위협이 된다?]

견주는 대형견들이 직접 문을 열고 나갈 때가 있어 잠금장치를 보완해 주의하고 있다며 방치된 분변은 다른 세대 반려견 것도 섞여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naver.me/GXgRI8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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