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오피스텔 복도 휘젓는 대형견들…견주는 "큰 게 왜 위협?"
7,611 7
2025.08.14 19:29
7,611 7

https://tv.naver.com/v/82260953

 

두 달 전 현관 앞에 있던 분변이 발단이었습니다.

[입주민 : 엄청 큰 똥이랑 오줌이 있는 거예요. 똥이 너무 커서 대형견 똥 같아 가지고…]

견주가 찾아와 치웠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목격됐고 이후에도 반복됐습니다.

참다못한 한 입주민이 건물 내부를 직접 돌아봤습니다.

거대한 말라뮤트 2마리를 복도에서 마주쳤습니다.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며 바닥의 분변을 핥고 있습니다.

[입주민 : 솔직히 말이 안 되잖아요. 강아지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단 말이에요.]

다른 주민들도 일찍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견주 없이 난간에 묶여있거나 돌아다니는 모습에 놀라기 일쑤였고 울음소리는 벽을 뚫고 들려왔습니다.

오피스텔 면적은 33제곱미터 안팎으로 대형견 여러 마리를 키우기엔 넉넉지 않은 크깁니다.

이때문에 입주민들은 견주가 대형견들을 사실상 복도에 내놓고 키우는 것 아니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neuHlm
[입주민 : 복도에다가 두 마리를 묶어 놓고 사료 급여를 해요. 모든 짐들을 복도, 그 통로에다가 모든 개인 물품을 창고처럼 쓰고 난리를 쳐 놔서…]

구청에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해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강서구청 관계자 : 동물보호법에서는 '벗어나게 하면 안 된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어쨌든 과태료라는 거는 현장 적발이 원칙이라…]

동물보호단체엔 동물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까지 했습니다.

취재진이 견주를 만나봤습니다.

견주는 직접 보고 판단하라며 대형견 3마리를 복도로 줄줄이 내보냈습니다.

[견주 : {주민분들이 이렇게 큰 강아지들, 위협을 많이 느끼지 않을까요?} 크기만으로 위협이 된다?]

견주는 대형견들이 직접 문을 열고 나갈 때가 있어 잠금장치를 보완해 주의하고 있다며 방치된 분변은 다른 세대 반려견 것도 섞여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naver.me/GXgRI83B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36 00:05 1,7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91 이슈 헉 대박ㅋㅋㅋ나랑 같이 갈 파티원 구함! 당장 달려~~ <<갈 생각 없음. 안감 / 같이 가실분 <<진짜 가려고하심 00:56 10
2959590 기사/뉴스 모범택시3 역대급 패러디…‘햄버거 회동’ 뒤 비상계엄 00:53 187
2959589 팁/유용/추천 다 사도 만원 뽕뽑는 다이소 정리템 2 00:52 708
2959588 이슈 공항에서 가드없어서 공항내에서 사생한테 쫓기고 난리난 엔하이픈 성훈 11 00:52 577
2959587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만에 하나” 00:52 25
2959586 이슈 집이 무슨 수면의 악마가 설계한것같이 생겼다 14 00:50 1,011
2959585 이슈 요즘 일본 만화 독자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인기 많고 반응 좋고, 일본에서 만화상 많이 받을 정도로 작품성도 인정받은 청춘 로맨스 만화 근황......jpg (삐!!!!!!!!!!!!!!삐!!!!!!!!!!!!!!!) 3 00:50 548
2959584 유머 신시아의 잃어버린 모자를 1년만에 찾아준 팬 00:49 354
2959583 이슈 두쫀쿠 아직 안먹어봤는데 캐나다 사는 친구가 캐나다에서 먼저 먹어봤대서 어떻게? 했더니 9 00:49 995
2959582 이슈 현재 알티 타고 있는 아일릿 이로하 톡투유 챌린지 7 00:47 467
2959581 기사/뉴스 "사라진 줄 알았는데" 다이소서 대박…카디비도 홀린 로드숍 브랜드 2 00:46 1,433
2959580 이슈 담주 냉부나오는 김영옥 배우 8 00:46 754
2959579 이슈 확실히 입소문 탄듯한 영화 만약에 우리 7 00:42 1,137
2959578 이슈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멤버는? 21 00:42 1,742
2959577 이슈 목욕탕 때밀이 기계 안다 vs 모른다 12 00:42 311
2959576 이슈 30년전 가수라 그룹은 잘 모르는 요즘 세대들도 노래만큼은 매우 익숙한 그룹 8 00:42 613
2959575 이슈 트와이스 지효 근황 1 00:42 1,149
2959574 이슈 대전 롯데백화점=성심당 거치대 8 00:41 965
2959573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백예린 “다시 난, 여기” 1 00:40 40
2959572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드레스입은 원지안을 본 박서준 1 00:39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