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 자컨 보물기획
낚시 초보

일단 좋아보이는 스팟은 누구보다 빠르게 선점


조금이라도 낚시줄 팽팽해지면 일단 들어봄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장비탓 + 먹튀 의심

결국 해초엔딩
낚시 유경험자 (특: 아버지와 갑오징어 낚시 즐겨함)
https://x.com/imhphoho/status/1770627064544244120

누가봐도 고수
포스부터 고수


조용히... 기다림

확실히 낚싯대 미끼 무는 거 보고 달려와서

경력자답게 혼자서 두 마리 잡음

결론 : 낚시 하면서 먹는 라면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