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텔레그램서 연예인 딥페이크물 판 20대, 항소심도 징역 6년
2,895 5
2025.08.14 15:54
2,895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22812?sid=001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텔레그램에서 아동 성 착취물과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합성물 등을 판매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2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호)는 14일 성폭력처벌법(영리목적허위영상물반포등) 위반 및 청소년성보호법(영리목적성착취물판매등)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인 징역 6년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 추징금 6693만원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위해 일정 부분 공탁한 사실은 있으나 그에 대한 피해자 측의 의사가 확인되지 않고, 이 사건 범행의 전체 규모와 피해의 정도 등에 비추어 원심의 양형을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될 양형 조건의 중요한 변화라고 볼 수는 없다"고 판시했다.

검찰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입장료를 낸 회원만 접속할 수 있는 텔레그램 유료방을 운영하면서 여성 연예인들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296개,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물 183개, 성인 대상 불법촬영물 및 음란물 1175개를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2년 7월부터 해외사이트 등 인터넷을 통해 딥페이크물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뒤 텔레그램에 무료, 회원, 딥페이크, VIP방 등 7개의 채널을 개설해 입장료 명목으로 2만~10만원을 받고 불법 영상물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운영한 채널에 참여해 구매·시청한 사람은 2800여명(유료 회원 450여명)으로 나타났다.

A씨는 또 범행 기간 동안 입장료 명목으로 받은 수익금만 6000만원에 달하며, 입장료로 다른 성 착취물들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A씨는 지난해 1~4월 고양이 2마리를 벽에 집어 던져 살해한 혐의로도 추가 기소됐다.

A씨 측은 성착취물 소지죄가 배포죄에 흡수돼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모두 유죄를 선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88 02.11 50,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4,9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5,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0,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583 유머 이미 20년 전에 나온 대한민국의 서브스턴스 1 21:39 362
2991582 유머 때지토끼 21:39 47
2991581 이슈 [속보]박사학위 논문 지도 명목 女제자 성폭행 과정 녹음 파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1억원 갈취하려한 대학교수 징역 5년 7 21:38 368
2991580 유머 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엄마들 21:38 240
2991579 이슈 첫 만남 느낌나는 오늘 투어스 신유 뮤직뱅크 얼빡직캠 1 21:38 113
2991578 이슈 현재 우즈 팬들 난제 2 21:37 445
2991577 이슈 팬들 사이에서 엄청 반응 좋은 오늘자 키키 무대 헤메코 1 21:36 237
2991576 유머 집사들에게 작은 인간이 태어나면서 새 루틴이 생겼다냥 2 21:36 496
2991575 이슈 뉴발란스 X 에스파 윈터 3 21:36 474
2991574 이슈 취향 확고한것 같은 런쥔 공항패션 12 21:35 612
2991573 정치 [뉴스1 PICK] '당원권 1년 정지' 배현진 기자회견 찾은 한동훈 5 21:35 187
2991572 이슈 HKT48 4기생 지토우에 네네 졸업 드레스 1 21:34 363
2991571 이슈 직장인들이 육아하면서 느낀 것들.jpg 2 21:33 785
2991570 유머 이부진이 아들 친구에게 그려줬다는 포켓몬 그림.jpg 26 21:31 3,203
2991569 유머 키오스크 생겨서 많이 없어진 손님 타입 2 21:30 1,376
2991568 이슈 할아부지한테 뽀뽀 vs 아빠한테 뽀뽀 10 21:29 818
2991567 정치 장동혁 던진 16세 투표권, 반대 77%…TK도 82% 반대 6 21:29 280
2991566 기사/뉴스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피해자에 국가배상 판결 1 21:26 381
2991565 유머 살만 뺄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는 사람 21 21:26 2,363
2991564 기사/뉴스 오리온, '촉촉한' 시리즈 확대한다…'촉촉한 황치즈칩' 론칭 채비 16 21:24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