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형 호재 터졌다...네이버 '웹툰 엔터' 나스닥서 81% '폭등'
7,934 7
2025.08.14 11:24
7,934 7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이하 웹툰 엔터)가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된 웹툰 엔터 주가가 하루 새 80% 넘게 폭등했다.

 

월트디즈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웹툰 엔터는 16.96달러에 거래를 마쳐 전장 대비 81.2% 올랐다.

 

웹툰 엔터는 전날 장 마감 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즈니와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의 인기작품들이 세로 스크롤 방식의 웹툰으로 재탄생한다.

 

가장 먼저 웹툰화되는 것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주 오래된 이야기' 등 5편이다.

 

웹툰 엔터는 영어 애플리케이션(앱)에 디즈니 전용관을 두고 약 100편의 협업 시리즈를 선보인다. 인공지능(AI)은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웹툰화를 할 방침이다.

 

이번 디즈니와의 계약 덕분에 웹툰 플랫폼의 가치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월가에서는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는 "자사 지식재산(IP) 배급에 매우 까다로운 디즈니의 승인 도장은 웹툰 플랫폼의 가치를 보여주며 동시에 웹툰이 보유한 접근하기 어려운 고객층과의 연결고리를 보여준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웹툰 엔터에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디즈니가 찍어준 신뢰의 도장은 다른 주요 IP 보유자들이 웹툰을 찾을 가능성을 높여준다"며 "이들 IP 보유자는 전통적인 미디어 채널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독특한 고객층에 접근하고자 노력해왔다"라고 짚었다.

 

JP모건은 리서치 보고서에서 이번 파트너십이 디즈니의 최대 규모 출판 파트너십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웹툰 엔터는 지난해 7월 뉴욕증시 나스닥시장에 상장했지만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 흐름이 저조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2001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0 02.02 73,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8,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4,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14 유머 평범한 해리포터 기반의 자캐커뮤가 트위터에서 핫해짐... 17:47 3
2982913 기사/뉴스 ‘풀렸다가, 다시 꽁꽁’ 밤 9시 서울 한파주의보···내일 체감온도 ‘영하 14도’ 맹추위 17:46 40
2982912 기사/뉴스 [단독] 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 조작 데이터 인용 '논란' 17:46 89
2982911 이슈 광주 유스퀘어(터미널) 복합개발 새 조감도 1 17:44 176
2982910 이슈 남사친 카더가든 꾸며주기 컨텐츠 했었던 강민경(90 동갑임).jpg 5 17:44 327
2982909 이슈 넷마블, 하이브 지분 3207억원 매각…"재무구조 개선" 17:42 190
2982908 정치 우리 아버지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당했듯, 나도 문재인과 이재명에게 당했다.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나의 결혼을 빼앗고, 나의 가정을 파괴한 좌파를 용서할 수 없는거다. 18 17:42 800
2982907 이슈 중국아 우리좀 도와줘! 3 17:42 399
2982906 기사/뉴스 임창정, '미친놈' 발매 동시 음원 차트 1위 2 17:41 572
2982905 기사/뉴스 [단독] “오후 7시 이후 개통 땐 5만원 더 드려요” 17:39 1,200
2982904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1 17:39 155
2982903 기사/뉴스 TK통합 특별법 '독소 조항' 지적 목소리 확산…"법안 폐기하라" 17:38 100
2982902 이슈 중2병 쎄게온 도경수 5 17:37 496
2982901 기사/뉴스 피겨 차준환, 평창의 막내가 밀라노의 맏형으로 3 17:36 582
2982900 정치 치열하게 경쟁하는 조국 지지율 VS 조민 학점 20 17:36 814
2982899 이슈 CJ제일제당,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가격 최대 6% 낮춘다 9 17:35 235
2982898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 “덤덤하게 또, 안녕” 17:35 32
2982897 이슈 동방신기 선행티켓 다 판매하고 벌써 무대 사이드석 팔기 시작함 (닛산스타디움) 27 17:33 774
2982896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7위 (🔺1 ) 5 17:30 301
2982895 이슈 종편채널 MBN하면 생각나는 얼굴은 누구? 22 17:30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