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1084229
장충고 우완 문서준(18)이 태평양을 건넌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인 프랜시스 로메로는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문서준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약 금액은 10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년도 ‘고교야구 빅4’로 불린 선수들 중 광주일고 김성준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행을 택했다. 앞서 김성준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https://x.com/francysromeroFR/status/1955739828018143565?t=MjDwf7FkU4CYwvsn-HYmdg&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