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교남 정조가 역피셜으로 좋아했던 여인들
6,631 15
2025.08.14 07:31
6,631 15

VuzUbE

1. 효의왕후 김씨

 

어린 나이에 정조와 평생을 함께한 조강지처, 순후하고 온화한 유교걸 성격이었음

역피셜로 정조와 같은 시기에 천연두에 걸린 탓에 부부 둘 다 곰보가 심하게 있었음 (한중록에서도 언급된 부분)

화완옹주의 이간질과 홍국영과의 대립으로 사이가 나빴던 시기가 길었지만 홍국영이 숙청되고 나서 사이가 좋아지고 금슬이 뒤늦게 꽃핀 케이스

다만 아이를 낳지 못한 게 흠이었고 그게 상상임신으로 이어짐

상상임신을 무려 2번 했지만 정조와는 해로하며 잘 지냈음

 

PBdCzy

2. 의빈 성씨

 

혜경궁 홍씨 집안의 청지기의 딸로 중인이었고 역시 유교걸 성격이었음.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궁녀로 입궁해서 혜경궁이 두 군주와 함께 자매같이 키우면서 셋이 자매처럼 지냈고 역시 효의왕후를 모시면서 찐친으로 지냈음

정조가 의빈을 20년간 짝사랑했지만 의빈은 정조에게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임

효의왕후를 모시는 입장인 만큼 찐친 남편이라(어쩌면 곰보에 배 나왔던 정조가 취향이 아닐 수도 있고) 거절하다가

결국 2번째 승은 제안에서 자기 하인을 강제로 벌 주면서 의빈을 취하게 됨

홍역으로 5살에 죽은 문효세자, 1달만에 죽은 옹주를 낳음

문효세자가 죽고 한 달만에 만삭에 급사했는데 모두들 아직까지 이유를 알 수 없음, 아마도 병사로 추정됨

 

DzmhEW

3. 가순궁 수빈 박씨

 

의빈 성씨 사후 입궁한 무품 간택후궁, 역시 조용하고 현명한 성격의 처신 잘하는 유교걸 성격이었음

반남 박씨 집안에서 입궁하여 정조의 말년까지 총애를 받았는데 수빈의 성정이 현명하고 조용한 유교걸이라서 조강지처인 효의왕후와도 잘 지냄

정조 역시 미리 원자 생산을 위해 수빈의 처소 근처로 자기 처소를 옮기고, 연달아 숙신옹주까지 낳을 정도로 깊이 총애하면서 친히 현빈이라고 애칭도 지어줌

의빈 정병들 중에서 수빈 박씨가 의무적이었고 의빈 성씨만 좋아했다고 어깃장 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왜냐하면 한중록에서 혜경궁 홍씨가 직접 정조가 수빈 박씨 엄청 좋아했다고 직접 인증함

 

 

 

결론- 정조는 유교남 끝판왕인 만큼 조용한 유교걸들을 좋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1 05.06 20,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41 유머 뭘하던 사전 기선제압이 중요한 이유.jpg 11:22 203
3059240 정치 부산시장 선거,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 격돌 11:22 61
3059239 이슈 공중화장실 바닥 틈도 살펴봐야 하는 이유 7 11:21 575
3059238 이슈 [kbo] 타구속도 184.2km 라인드라이브 홈런 친 엘지 이재원 11:21 100
3059237 이슈 어제 야구장 인근 화재 3 11:20 389
3059236 기사/뉴스 [단독]초밥 뷔페 ‘쿠우쿠우’ 회장 부부, 이혼 후 고소·고발전···검찰, 둘 다 ‘배임죄’ 기소 3 11:18 720
3059235 정보 [KBO]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새 영상 썸네일 30 11:17 1,125
3059234 이슈 프리미엄 회원님 생일 축하중인 하이디라오.gif 2 11:17 819
3059233 기사/뉴스 전현무, 21m 상공서 "도운아!" 비명…배나라 결국 눈물까지 (나혼산) 3 11:17 617
3059232 기사/뉴스 [속보]한국산 전투기 시대 개막…KF-21 ‘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 10 11:16 328
3059231 이슈 부산시에서 해운대해수욕장에 새로 만드는 흉물 16 11:16 1,067
3059230 이슈 그룹 ‘트라이앵글’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포토] 24 11:14 1,193
3059229 이슈 포스터 잘 뽑은거 같은 5월 방영예정 드라마 10 11:11 1,709
3059228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측, 2심 징역 15년 선고에 "납득 불가, 상고할 것" 21 11:10 905
3059227 이슈 서인영이 소속사 대표 말은 안들어도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11 11:09 1,994
3059226 기사/뉴스 '62회 백상' 주지훈·전도연·송강·지창욱 등 화려한 시상자에 특별무대까지 11:09 247
3059225 이슈 [포토] 영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 강동원 139 11:09 6,790
3059224 이슈 [단독]'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 뜬다…비·카라와 한 무대 16 11:08 772
3059223 기사/뉴스 "잠실돔, 고척돔 아쉬움 되풀이해선 안돼" 잠실 찾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 감독'의 공통점은? 7 11:07 361
3059222 이슈 [유퀴즈] 신혜선이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자란 이유라는 엄마의 사랑 9 11:04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