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성명] 성추행 사건 묵과하는 143엔터와 파렴치한 이용학 대표의 행태를 규탄한다
2,684 11
2025.08.14 00:20
2,684 11
edmVlO


[성명] 성추행 사건 묵과하는 143엔터와 파렴치한 이용학 대표의 행태를 규탄한다.


143엔터테인먼트(이하 143엔터)는 소속 아이돌 그룹이 일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용학 대표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이 명명백백하게 세상에 드러난지지 석 달이 되었지만, 143엔터는 사실 관계를 부인했을 뿐 제대로 된 사과나 후속 조치는 전혀 없었다. 수사당국이 조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143엔터와 이용학 대표의 행태는 황당하기만 하다. 143엔터는 이번 사태에 어떠한 사과도 조치도 없었다. 이용학 대표의 형식적인 사임 공지도 어느새 사라졌고, 오히려 이용학 대표의 이름이 지난 31일에 공개된 다른 소속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크레딧에 총괄 프로듀서 겸 해외 경영담당으로 올라갔다.



체불된 억대의 뮤직비디오 제작대금 및 임금은 여전히 지급되지 않았다. 심지어 143엔터는 과거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규정하는 기획사 등록을 하지 않은 채로 아티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출연을 시킨 것이 드러났다. 기획사 미등록 영업에 대해서는 아동·청소년미디어인권네트워크 차원에서 현재 문체부에 신고를 하였고, 관련 수사가 추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43엔터는 기본적인 행정 사항 준수도 하지 않았고, 제작 과정에서 임금체불을 모르쇠하며, 그 무엇보다도 미성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대표 개인의 범죄 행각을 수수방관하였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용학 대표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에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밤, 이번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진 링크를 개인 SNS 계정에 올리면서 ‘이것이 업보이고 정의’라고 올렸다. 정황상 해당 사진은 이용학 대표가 직접 최초 유포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의 본질을 흐릴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평판을 훼손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백하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는 응당 상응하는 법적 조치가 있을 것이다.



이용학에 대한 검찰의 기소가 임박하였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미성년 아티스트를 상대로 휘두른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신속한 수사와 엄중한 법의 판결로 피해자의 안전이 보장되고 일상이 회복되어야 할 것이다. 143엔터는 지금이라도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이용학 대표는 본질을 흐리는 저열한 행태를 멈추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적법한 사법절차에 임해야할 것이다.



2025년 8월 5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https://x.com/hanbitcenter/status/1952595951622730085



zNEuIh

사태가 이지경인데 한명(수혜)은 납득할만한 이유없이 활중. 또 한 멤버(전 케플러 예서)는 아예 아무 공지도 없이 배제시키고 일본멤끼리만 오늘 컴백시킨다고함


진짜 한번만 알티해주고 관심가져줬음 좋겠어..부탁할게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7 02.03 33,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8,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4,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16 유머 사실상 대한민국을 움직이는곳이라 무방한곳.jpg 17:47 36
2982915 유머 평범한 해리포터 기반의 자캐커뮤가 트위터에서 핫해짐... 17:47 94
2982914 기사/뉴스 ‘풀렸다가, 다시 꽁꽁’ 밤 9시 서울 한파주의보···내일 체감온도 ‘영하 14도’ 맹추위 17:46 70
2982913 기사/뉴스 [단독] 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 조작 데이터 인용 '논란' 17:46 125
2982912 이슈 광주 유스퀘어(터미널) 복합개발 새 조감도 3 17:44 204
2982911 이슈 남사친 카더가든 꾸며주기 컨텐츠 했었던 강민경(90 동갑임).jpg 5 17:44 393
2982910 이슈 넷마블, 하이브 지분 3207억원 매각…"재무구조 개선" 17:42 204
2982909 정치 우리 아버지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당했듯, 나도 문재인과 이재명에게 당했다.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나의 결혼을 빼앗고, 나의 가정을 파괴한 좌파를 용서할 수 없는거다. 19 17:42 921
2982908 이슈 중국아 우리좀 도와줘! 3 17:42 443
2982907 기사/뉴스 임창정, '미친놈' 발매 동시 음원 차트 1위 2 17:41 596
2982906 기사/뉴스 [단독] “오후 7시 이후 개통 땐 5만원 더 드려요” 17:39 1,233
2982905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1 17:39 165
2982904 기사/뉴스 TK통합 특별법 '독소 조항' 지적 목소리 확산…"법안 폐기하라" 17:38 106
2982903 이슈 중2병 쎄게온 도경수 5 17:37 516
2982902 기사/뉴스 피겨 차준환, 평창의 막내가 밀라노의 맏형으로 3 17:36 599
2982901 정치 치열하게 경쟁하는 조국 지지율 VS 조민 학점 21 17:36 843
2982900 이슈 CJ제일제당,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가격 최대 6% 낮춘다 9 17:35 240
298289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 “덤덤하게 또, 안녕” 17:35 35
2982898 이슈 동방신기 선행티켓 다 판매하고 벌써 무대 사이드석 팔기 시작함 (닛산스타디움) 30 17:33 796
2982897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7위 (🔺1 ) 5 17:30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