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김건희 구속’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엔 여전히 최측근 상주
880 1
2025.08.13 19:00
880 1

[일요신문] 8월 12일 민중기 특검팀이 청구한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은 대통령경호처 직원들도 없이 고요했다. 다만 김 씨의 ‘문고리 3인방’ 최측근은 여전히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희 씨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다음날인 8월 13일 오전, 김 씨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민웅기 기자
김건희 씨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다음날인 8월 13일 오전, 김 씨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민웅기 기자

다음날인 8월 13일 김건희 씨의 자택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평소와 다름없었다.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서 대통령경호처 직원들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 씨가 지하상가 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머물 때는 사무실 입구와 자택 지하출입구 사이에 경호처 직원이 상시 지키고 서있었다.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로 신병이 교정당국으로 넘어가면서 전직 영부인에 제공되는 대통령 경호처 경호는 중단된다. 지하상가에 마련된 경호처 CP(경호작전지휘소) 내부도 불이 꺼져있었다. 하지만 CP에 경호처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씨 최측근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지켰다.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13일 오전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 씨 자택이 있는 아파트 지하출입구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택 층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김건희 씨 반려견 관리가 정 전 행정관 역할로 보인다.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는 여전히 김 씨 반려견들도 있었다. 정 전 행정관이 사무실로 들어가자 반려견들이 짖는 소리가 들렸다.

정지원 전 행정관은 ‘김건희 씨 측으로부터 구속수감 이후 상황에 대해 전달 받은 게 있느냐’는 일요신문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7790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20 02.24 6,24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2/25(수) 오전 5시 20분 ~ 오전 5시 30분 [완료] 05:08 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8,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2편 3 05:11 94
3002213 이슈 조선이 유지되는데 큰 기여를 한(?) 중국인 4 05:06 764
3002212 이슈 데뷔전 EP 촬영 비하인드 떡밥 퀄 ㄹㅈㄷ로 준 롱샷.x 05:05 97
3002211 이슈 미친놈을 보면 화도 안난다 3 04:15 900
3002210 이슈 이렇게하면 침착해진다는데 신기하게 그렇넹 5 04:01 1,483
3002209 이슈 "레드불효자" 1 03:53 496
3002208 이슈 아니 트친이 불로중학교?라는 곳 얘기해서 이름 개밤팈ㅋㅋ 이러고 놀렸는데 너무 슬퍼짐 지금... 13 03:51 1,930
3002207 이슈 요새 넷플에서 상속자들 보는데 김탄 바지 안입은지 알고 깜짝 놀램 03:50 1,290
3002206 이슈 [환승연애4] 다시 돌아간다면 출연 안 한다는 현지 19 03:50 1,875
3002205 이슈 <기묘한 이야기(스띵)>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첫번째 개인포스터 공개 1 03:46 579
3002204 기사/뉴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24년 만에 재회 7 03:39 1,685
3002203 이슈 댓글 난리난 56000원 푸딩.jpg 26 03:28 4,645
3002202 유머 진지하게 수영포즈 가르치는 강사 5 03:20 1,324
3002201 이슈 '이 두 배우가 같작하는 거 드디어 볼 수 있는 거냐'고 반응 터진 영화.......jpg 13 03:16 3,325
3002200 정보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일본 지자체 (누마즈 아님) 14 03:12 1,148
3002199 기사/뉴스 '굿파트너2' 하차 이유..남지현, 속 시원히 밝혔다 [인터뷰②] 03:11 2,232
3002198 기사/뉴스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논란 속 당당한 행보…"연예인 된 기분" ('아침마당') 19 03:02 1,918
3002197 유머 댓글좀 예쁘게 달아줘... 5 03:00 1,498
3002196 기사/뉴스 “다신 오지 마” 김지호, 공공도서 훼손 후폭풍…결국 터진 ‘설거지’ 인성 논란 12 02:56 3,808
3002195 이슈 현재 오타쿠판에서 엄청 유행하고 있는 하츠네 미쿠 노래...jpg 02:54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