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김건희 구속’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엔 여전히 최측근 상주
883 1
2025.08.13 19:00
883 1

[일요신문] 8월 12일 민중기 특검팀이 청구한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은 대통령경호처 직원들도 없이 고요했다. 다만 김 씨의 ‘문고리 3인방’ 최측근은 여전히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희 씨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다음날인 8월 13일 오전, 김 씨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민웅기 기자
김건희 씨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다음날인 8월 13일 오전, 김 씨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민웅기 기자

다음날인 8월 13일 김건희 씨의 자택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평소와 다름없었다.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서 대통령경호처 직원들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 씨가 지하상가 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머물 때는 사무실 입구와 자택 지하출입구 사이에 경호처 직원이 상시 지키고 서있었다.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로 신병이 교정당국으로 넘어가면서 전직 영부인에 제공되는 대통령 경호처 경호는 중단된다. 지하상가에 마련된 경호처 CP(경호작전지휘소) 내부도 불이 꺼져있었다. 하지만 CP에 경호처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씨 최측근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지켰다.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13일 오전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 씨 자택이 있는 아파트 지하출입구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택 층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김건희 씨 반려견 관리가 정 전 행정관 역할로 보인다.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는 여전히 김 씨 반려견들도 있었다. 정 전 행정관이 사무실로 들어가자 반려견들이 짖는 소리가 들렸다.

정지원 전 행정관은 ‘김건희 씨 측으로부터 구속수감 이후 상황에 대해 전달 받은 게 있느냐’는 일요신문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7790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31 00:05 7,4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9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25 이슈 특이점이 온 요즘 팬싸인회 당첨 명단 10 17:50 388
3059624 유머 강동원은 "대본을 받고 '내가 실제로 헤드스핀을 하면 얼마나 웃길까?' 생각했다. 5 17:49 350
3059623 유머 유퀴즈 출연 후 민음사 마케터들의 외근일지 (feat. 통레조, 아부) 2 17:48 683
3059622 이슈 [KBO] 오늘자 수원경기 우천취소 6 17:46 716
3059621 이슈 85점으로 만족하던 학생을 각성시킨 한 선생님.jpg 1 17:46 822
3059620 유머 이제 당신의 별명은 동국대 유희왕입니다 10 17:45 534
3059619 기사/뉴스 [속보]'호르무즈해협 점진적 개방 대가로 美봉쇄 완화' 양해각서 합의 3 17:45 545
3059618 이슈 며칠전 가해자가 디시싸이트 홍익대 갤러리에서 보복살인에 관련된 기사들 10몇개를 포스팅하며 살인을 예고하는듯 글을 올렸더라구요. 2 17:45 655
3059617 이슈 대한민국 피씨방 사장 클라쓰.jpg 3 17:44 761
3059616 유머 대유튜브시대 17:43 252
3059615 기사/뉴스 [속보]‘AI 딸깍 출판물’ 납본 차단…도서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16 17:43 734
3059614 유머 상금이고뭐고 할라에 반응하는 효리수 3 17:41 887
3059613 이슈 어제자 더글로리 급이었다는 나솔 따돌림..JPG 7 17:40 1,203
3059612 유머 무한도전 나오는 아저씨들... 11 17:40 1,016
3059611 정치 [속보] 생명안전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세월호 참사 12년만 3 17:37 358
3059610 기사/뉴스 서울 40~59세 5명 중 1명은 '솔로'…전문직·사무직 급증 12 17:35 924
3059609 이슈 Destiny (나의 지구) 10년전노래인거안믿김............ 1 17:34 235
3059608 유머 ※가벼워보이지만 33kg입니다 5 17:34 1,958
3059607 이슈 중국 미디어가 일본의 몰락 원인을 분석하자 긁혀서 한국을 패는 일본인들 19 17:34 1,632
3059606 정보 네페 5원 25 17:34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