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명품시계 구매 전달한 사업가 “김건희, 3000만원 주겠다고 약속해놓고 안 줘”
3,820 7
2025.08.13 18:51
3,820 7

1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씨는 지난 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김 여사로부터 시계 구매를 부탁 받았을 때 500만원만 전달받았다”며 “3000만원은 내 돈으로 우선 구매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이후 김 여사에게 시계를 전달할 때 ‘나중에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결국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김 여사에게 ‘어떻게 해서 주겠다’는 얘기까지 들었으니까 (3000만원은) 제가 김 여사에게 받아야 하는 돈”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 약속 내용에 대해선 파악되지 않았다.

서씨는 “이후 로봇개 사업 특혜 논란으로 사이가 멀어지면서 연락하지 않았다”고 했다. 서씨는 2022년 5월쯤 김 여사의 회사인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나 시계 구매 부탁을 받고 5만원권 다발로 현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같은 해 9월 김 여사를 만나 직접 전달했을 때 김 여사에게 나머지 돈 지급을 약속받았으나 현재까지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25일 김 여사 오빠 김모씨의 장모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시계의 상자와 정품 보증서를 확보했다. 특검은 이를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해 서씨를 특정했다. 특검은 시계 구매 및 전달이 청탁을 위한 것인지 의심하는 한편 자금의 출처와 시계 행방 등을 추적하고 있다.


https://naver.me/GiasEASq



바쉐론 콘스탄틴의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한 모델.


서씨가 구매한 시계는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모델로 정가는 5000만원대이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12211402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75 03.04 31,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9,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010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올 여름 개봉 확정 1 09:03 95
3011009 기사/뉴스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알고보니 ‘재벌X형사’ 강상준 아내...7년 열애 끝 결혼 ‘화제’ 4 09:01 1,026
3011008 유머 자기네들끼리 야구선수 물물교환하는 일본한신과 한국엘지팬 09:00 369
3011007 이슈 Jr하카타역에서 졸업생들에게 보낸 메세지 3 08:57 446
3011006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온유 “Circle” 5 08:57 40
3011005 기사/뉴스 샤이닝 박진영 80kg였다고? 비주얼은 미쳤던데 (냉부) 2 08:56 884
3011004 정치 기름값 ‘상한제’ 꺼낸 이 대통령 “위기 틈타 돈 벌겠다는 시도 엄단” 12 08:54 430
3011003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977만 관객 돌파…천만 초읽기 돌입 15 08:54 625
3011002 이슈 오승환 나선 MBC, 3.4% 1위…지상파 3사 WBC 체코전 총시청률 9.7% 08:54 158
3011001 이슈 베네수엘라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08:51 583
3011000 기사/뉴스 정유미, 이동욱과 부부로 호흡할까…“‘러브 어페어’ 긍정 검토 중” 2 08:50 443
3010999 기사/뉴스 “남들은 돈 복사 한다는데”…은행서도 예금 대신 ETF에 16조 뭉칫돈 2 08:49 964
3010998 기사/뉴스 생사 걸린 전선(戰線) 오간 축구선수…이기제의 ‘이란 탈출’ 108시간 그 살 떨리는 기록[단독인터뷰] 3 08:49 485
3010997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천만 돌파 상상 못 해….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 (일문일답) 6 08:46 1,146
3010996 기사/뉴스 중동 전쟁 일으키고 메시 백악관 초청한 트럼프…“호날두 대단해” 4 08:46 697
3010995 이슈 700만 원 장비가 430만 원에… 제자가 찾아낸 '선생님'의 범죄. 경남의 한 현직 교사 두 얼굴, 학교 비품 빼돌려 중고 거래하다 적발. 12 08:45 1,668
3010994 기사/뉴스 서인국, '월간남친'으로 컴백…전 세계 여심 저격 2 08:41 614
3010993 이슈 주중이란대사관에 성금이 밀려들어와서 대사가 공식적으로 하지 마라고 함 6 08:40 2,366
3010992 기사/뉴스 글로벌 스탠더드로 본 K팝 레이블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4 08:40 730
3010991 이슈 하 한블리 보다가 혈압 올라 죽을뻔💢 여자 택시기사님 남자 손님 뒷자리에서 다 벗고 ㅈㅇ했는데 직접적인 터치 없어서 성추행 인정 안됨😡 20 08:39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