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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코딩만 배우면 부자 된다더니 다 망했다"…청년들 '알바'도 못 구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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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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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20066?sid=104


 

미국에서 10여 년 전 코딩 교육 붐을 타고 컴퓨터 관련 전공을 선택한 청년들이 인공지능(AI) 발전으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다. 당시 '억대 연봉'을 약속받았던 이들이 현재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조차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명문 퍼듀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마나시 미쉬라(21)는 틱톡에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았지만 면접 기회를 준 곳은 멕시코 음식점 치폴레뿐"이라는 영상을 올려 14만7000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자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고급 컴퓨팅 과정을 수강했지만, 1년간 구직활동에서 번번이 실패했다.


오리건 주립대 컴퓨터과학과 출신 잭 테일러(25)는 졸업 후 2년간 5762곳에 지원했으나 면접 기회는 13차례에 그쳤고 정규직 제안은 전무했다. 그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맥도날드에 지원했지만 '경험 부족'으로 탈락했고, 현재 실업수당에 의존하고 있다.


컴퓨터 전공자 급증은 2010년 초 코딩 교육 장려 정책에서 비롯됐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테크 업계 거물들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코딩 교육을 독려했고, 앱 개발 분야의 높은 경제적 보상이 학습 열풍을 이끌었다. 비영리기구 컴퓨팅연구협회 집계 결과 지난해 미국 대학 컴퓨터 분야 학부 졸업생은 약 17만명으로 2014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AI 발전이 이들의 취업 전선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최신 AI가 수천 행의 코드를 순식간에 생성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은 신입 개발자 채용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2∼27세 컴퓨터과학 및 컴퓨터공학 전공 대졸자 실업률은 각각 6.1%, 7.5%로 생물학이나 미술사 전공자 실업률 3%의 두 배를 넘어선다.


 

 


 


짜잔 우리나라의 국비학원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거고


AI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코딩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일자리가 자동화로 대체되면서 실업자가 양산될거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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