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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바쉐론 시계' 구매자 "김건희, 대통령실 홍보 자리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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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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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시계를 전달한 사업가 서 씨는 MBN 취재진에게 "김 여사로부터 대통령실 홍보 업무를 맡아달라는 제안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직자가 아닌 대통령 배우자는 대통령실 인사권이 없는데요.


특검팀이 김 여사가 인사에 개입한 정황이 있는지도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현지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 시계를 대신 사줬다는 사업가 서 모 씨는 대통령실에서 일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직후 시작된 출근길 문답, 도어스테핑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는 겁니다.

서 씨는 MBN 취재진에 "(김 여사가) 사람이 없으니 홍보 업무를 도와줄 수 있겠냐고 물어봤다"며 "관심이 없어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소속 자리를 제안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김 여사에게 시계를 준 시점은 지난 2022년 9월인데 제안을 받은 건 그 이후라고 서 씨는 설명했습니다.

당시는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면서 도어스테핑 문답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던 때입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당시 대통령 (2022년 11월)
-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대통령의 헌법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저는…."

다만, 서 씨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서 씨의 말대로라면 인사권이 없는 대통령 배우자가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김 여사는 코바나컨텐츠 직원을 부속실 행정관으로 앉히는 등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서 씨의 시계 구매와 인사 제안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구속심사가 진행 중이라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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