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바쉐론 시계' 구매자 "김건희, 대통령실 홍보 자리도 제안"
1,081 9
2025.08.12 19:52
1,081 9

그런데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시계를 전달한 사업가 서 씨는 MBN 취재진에게 "김 여사로부터 대통령실 홍보 업무를 맡아달라는 제안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직자가 아닌 대통령 배우자는 대통령실 인사권이 없는데요.


특검팀이 김 여사가 인사에 개입한 정황이 있는지도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현지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 시계를 대신 사줬다는 사업가 서 모 씨는 대통령실에서 일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직후 시작된 출근길 문답, 도어스테핑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는 겁니다.

서 씨는 MBN 취재진에 "(김 여사가) 사람이 없으니 홍보 업무를 도와줄 수 있겠냐고 물어봤다"며 "관심이 없어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소속 자리를 제안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김 여사에게 시계를 준 시점은 지난 2022년 9월인데 제안을 받은 건 그 이후라고 서 씨는 설명했습니다.

당시는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면서 도어스테핑 문답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던 때입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당시 대통령 (2022년 11월)
-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대통령의 헌법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저는…."

다만, 서 씨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서 씨의 말대로라면 인사권이 없는 대통령 배우자가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김 여사는 코바나컨텐츠 직원을 부속실 행정관으로 앉히는 등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서 씨의 시계 구매와 인사 제안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구속심사가 진행 중이라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02083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11 00:05 32,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8,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0,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8,1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377 이슈 3일 남은 세계적인 행사 23:21 16
2980376 이슈 엑소 수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23:21 26
2980375 이슈 조승연tts따라하는거들어볼사람제발 23:19 192
2980374 이슈 놀랍게도 미국에서 까였던;;;;;;;;; 앤 해서웨이 영상 7 23:18 525
2980373 이슈 음향탓은 하수들이나 하는 것이다를 보여주는 바다 GOLDEN 라이브.shorts 2 23:17 169
2980372 이슈 자컨에서 스탭 전원한테 패딩 돌리겠다는 약속 진짜로 지킨 크래비티 세림 1 23:16 209
2980371 유머 고양이 간장종지에 케찹 넣었는데 의미심장해짐 3 23:16 1,073
2980370 이슈 촬영금지 콘서트에서 영상 찍으면 일본인에게 받는 디엠.jpg 9 23:16 905
2980369 이슈 드래곤볼 작가가 만신이라 불리는 이유.jpg 2 23:15 529
2980368 유머 햄버거 먹으러 미군 부대 진입시도 3 23:15 717
2980367 유머 어릴때부터 유난히 내성적이던 치바 에리이.jpg 6 23:13 855
2980366 이슈 동네에는 두쫀쿠를 파는 데가 없어서 가족들 주려고 서울에 가서 두쫀쿠를 샀음 7 23:12 857
2980365 유머 케톡 일톡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7 23:11 1,658
2980364 이슈 키키 ‘404 (New Era)’ 멜론 탑백 23위 피크 (🔺5) 6 23:11 155
2980363 이슈 브리저튼4 베네딕트 배우 루크 톰슨 피아노 치는 영상 14 23:10 798
2980362 이슈 아이돌에 빠져사는 나, 현타가 온다...jpg 26 23:09 2,447
2980361 이슈 80년대 미스코리아 스타일링한 김재경.jpg 9 23:08 1,920
2980360 유머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의 친구 5 23:06 1,055
2980359 정치 손현보목사 출소 직후 활동 재개 2 23:05 382
2980358 유머 이덕화 님 유퀴즈 나온다고 가발 새로 맞추셨대 ㅋㅋㅋㅋㅋㅋㅋㅋ 19 23:04 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