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서희건설 회장 "김건희 직접 만나 목걸이 전달"…사위 인사 청탁도 인정
7,014 15
2025.08.12 19:28
7,014 15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2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했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관련해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특검에 제출한 자수서를 통해, "당선축하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를 직접 만나 목걸이를 전달했다"면서 사위에 대한 인사 청탁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회장은 자수서에서 지난 2022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측근을 통해 해당 목걸이를 구매했고, 이후 김 여사를 김 여사 자택 지하 식당에서 직접 만나 당선을 축하한다는 취지의 말과 함께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조찬기도회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했을 뿐, 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의 인사와 관련된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회장은 이후 다시 김 여사를 만나 '사위인 박 전 검사가 정부에서 일할 기회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취지로 말한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의 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는 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 달인 2022년 6월 국무총리 초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됐고, 한덕수 전 총리도 같은 달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박 전 검사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사위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임명돼 오히려 크게 실망했다고 자수서를 통해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aver.me/5FEZe3FQ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00 00:05 5,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07 유머 수면마취 들어가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 12:35 107
3059306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뮤직뱅크’ MC, 데뷔 초부터 꿈꿔… 춤 실력은 아직 부족” 12:35 50
3059305 기사/뉴스 영화『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흥수 108.8억엔 돌파 일본 영화 사상 첫 4년 연속 100억엔 넘는 쾌거 12:34 28
3059304 이슈 최근 5년간 써클차트 음원누적 TOP20 2 12:32 169
3059303 기사/뉴스 여고생 살해범, 식칼 2개 들고 이틀 전부터 배회…추적 피하려 휴대폰도 껐다 2 12:31 326
3059302 기사/뉴스 뉴진스 민지 복귀설에…어도어 "긍정적 방향으로 협의 중" 3 12:31 243
3059301 정치 오늘자 2001년생 진보 인사의 소신발언 3 12:29 446
3059300 정보 네이버페이 다시보기 1원들 받아가시오 3 12:29 255
3059299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라 영광이죠" [인터뷰] 13 12:24 833
3059298 유머 안녕하세요 당신의 "토끼"는 "도끼"가 아닙니다 14 12:24 951
3059297 이슈 어제자 전인구 주식 방송 근황 13 12:22 2,355
3059296 이슈 배우 김재원 인터뷰 사진 4 12:21 1,611
3059295 유머 북한에서 농구가 인기있는 골때리는 이유 36 12:18 2,642
3059294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 투샷 2 12:18 2,208
3059293 이슈 리아킴이 아이돌 평가할 때 춤실력보다 더 본다는거.jpg 22 12:12 3,844
3059292 이슈 마음 못 정하고 플러팅 남발하는 연프 남출 11 12:11 1,969
3059291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강동원 "트라이앵글 챌린지, BTS가 하면 큰 영광" 2 12:11 667
3059290 이슈 “크래비티·엑디즈・하츠투하츠와 함께 공부하자”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첫 공개 9 12:11 475
305928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9 12:10 407
3059288 기사/뉴스 국동호 '학폭 의혹' 부인했는데..변호사 "선한 사람인 척하는 모습에 울분, 법적 대응" 5 12:1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