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정윤호도 포기했던 갯벌 싸움…류승룡 '파인' 레슨 또 있었다
758 2
2025.08.12 18:47
758 2

정윤호도 포기했던 갯벌 싸움…류승룡 '파인' 레슨 또 있었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6~9회

배우 코멘터리 영상서 비하인드 스토리 전해


https://ifh.cc/g/o6ykTj.jpg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에서 장벌구 역을 맡아 열연한 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배우 정윤호(유노윤호)가 갯벌 촬영 당시 류승룡의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11일 디즈니+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파인 코멘터리' 영상에 따르면 강윤성 감독을 비롯해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류승룡, 김의성, 김민, 이상진, 정윤호, 이동휘, 김종수, 김성오는 6~9회 영상을 함께 보며 촬영 당시 뒷얘기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정윤호는 극 중 오희동(양세종)과 장벌구가 갯벌에서 다투는 장면을 떠올렸다.


정윤호는 "생각보다 물이 짰다. 이 건 멘털로도 안 되더라"며 "갯벌이 생각보다 빨리 물이 빠져 그 시간 안에 (빨리) 찍어야 했다. 스태프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신"이라고 말했다.


https://ifh.cc/g/SoQq4L.jpg


양세종도 "윤호 형님이랑 저 장면을 찍을 때 물 안에 들어가면 코로도 물이 들어갔다. 일반 물이 아니어서 엄청 아프고 장난 아니었다"며 "그때 류승룡 선배님께서 코안에 솜을 미리 넣으라는 팁을 주셔서 윤호 형님과 그렇게 하니까 한결 낫더라"고 말했다.


이에 류승룡은 "레슨을 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에 사용된 머구리 장비도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정윤호는 "생각 이상으로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양세종도 "어깨가 아팠고 너무 무거웠다"면서도, "선배분들이 역할을 나눠 도움을 주셔서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https://ifh.cc/g/TlJkYA.jpg


강윤성 감독은 양정숙(임수정)에 대해 '괴물 같은 존재'로 변해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강 감독은 "나중에 가서는 사람이 죽든 말든 물건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 대표적인 캐릭터"라고 말했다.


이에 임수정은 "양정숙은 야망과 욕망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오다가 감췄던 감정을 한 번에 쏟아내는 인물"이라며 "최대한 모든 근육을 다 써가며 표독스럽게 해보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동휘는 "무서워요. 덜덜덜"이라며 반응했다.


한편, '파인'은 1977년 바닷속에 가라앉은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전 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시청 순위를 기록하는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파인은 지난달 16일 공개 이후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전 세계 순위에서도 8위에 올랐다.


총 11부작으로 구성된 '파인'은 오는 13일 나머지 회차가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9/000405464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1 04.19 33,344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8,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8,2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918 기사/뉴스 전국민이 월드컵 본다… KBS "적자 예상되지만 수신료 가치 실현" 12:05 30
418917 기사/뉴스 갯바위서 쉬던 女 소름…혼자 대부도 간 60대 고립 무슨일 2 12:00 628
418916 기사/뉴스 강릉 앞바다 떠도는 ‘안목이’, 먹이 찾아왔다가 길 잃었나 2 11:58 621
418915 기사/뉴스 4월 1~20일 수출 49.4%↑ '역대 최대'…반도체 182% 급증 2 11:56 132
418914 기사/뉴스 BTS 공연에 쓰인 ‘공공예산’은 정당한가 10 11:56 402
418913 기사/뉴스 [단독]서울 초등학교 등굣길 등장한 '바바리맨'…20대 남성 입건 2 11:56 315
418912 기사/뉴스 트럼프 "22일 저녁 휴전 만료…합의 없으면 연장 가능성 매우 낮아" 1 11:55 150
418911 기사/뉴스 유기농 이유식서 쥐약 성분…유럽 발칵, “협박범 35억 요구 4 11:52 364
418910 기사/뉴스 故 최진실 떠나고 절연…이소라 "홍진경 15년간 안부도 못 물어" 16 11:50 2,453
418909 기사/뉴스 싹 바뀌는 도수치료, 윤곽 나왔다..."4만원대? 일반 마사지도 5만원" 의료계는 반발 13 11:49 926
418908 기사/뉴스 [속보]서울시의회, 한강버스 셔틀·승조원 세금 지원 제동···업무협약 변경안 부결 9 11:46 561
418907 기사/뉴스 문체부, 23일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문소리·정세랑·가을 등 동참 3 11:46 393
418906 기사/뉴스 "대림동은 민주당勢"…한국에만 있는 외국인 참정권, 점점 늘어나는데 16 11:45 475
418905 기사/뉴스 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청구…하이브 주가 출렁 14 11:42 1,047
418904 기사/뉴스 “세금 꼬박꼬박 내는데 투명인간 취급”…중국동포 유권자들이 보는 6·3지방선거 98 11:35 1,517
418903 기사/뉴스 “소식 들었지?…” 김숙, 제주도집 문화유산 해제 심경 3 11:34 985
418902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글로벌 잡았다..'대군부인' 디즈니+ 韓·日·브라질·홍콩·대만·싱가포르 1위 11 11:33 413
418901 기사/뉴스 허정무 “서구 아시아드 활용 프로축구단 창단”... 내년 출범 목표 15 11:30 420
418900 기사/뉴스 사기 치고 구속심사서 달아난 전직 경찰, 골프 치다 붙잡혀 11:28 165
418899 기사/뉴스 [딤프 20년, 축제를 넘어 브랜드로] <하> 영국 에든버러처럼 산업화…"전용 공연장 더 미루면 안돼" 1 11:27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