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비용 아끼려 벌어진 산재, 사회적 타살"
1,125 14
2025.08.12 16:10
1,125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16539?sid=001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반복되는 것을 재차 지적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것은 일종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또는 사회적 타살”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무회의에서 “살기 위해서 갔던 일터가 죽음의 장이 되어선 절대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12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12 연합뉴스이 대통령은 “안전 조치를 하지 않는 근본적 이유는 결국 돈 때문”이라면 “뒤집어서 비용을 아끼려 안전조치를 안 하는 것이 바보 짓이라는 생각이 들게, 그게 더 손해가 되게 하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상적으로 산업현장을 점검해 필요한 안전 조치를 안하고 작업하면 그 자체를 엄정하게 제재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고, “제도가 있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조치를 해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 위험이 높은 업무를 하청·외주를 통해 해결하는 ‘위험의 외주화’ 현상에 대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책임은 안 지고 이익은 보겠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근 노동자가 일터에서 숨지는 사고가 반복 발생하면서 이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산재 사망 사고의 빠른 ‘직보’를 지시하고, 징벌적 배상제와 면허 취소를 검토하게 하는 등 연일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주노동자와 외국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나 인권침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취하고, 필요하다면 제도적 보완책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494 00:05 7,4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94 이슈 5세대 남자 아이돌 비주얼 조합 원유시? 신원호? 김앤장? 당신의 선택은? 14:05 26
3032493 기사/뉴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요리 영재 발굴한다 14:05 15
3032492 기사/뉴스 여돌은 장카설, 남돌은 '신원호'…5세대 男 아이돌 비주얼 계보 [스한:초점] 14:04 112
3032491 이슈 그 일본어 잘하는 성시경이 말문 막힌 순간 14:04 129
3032490 유머 유사과학 좋아하는 일본 14:04 135
3032489 정보 원필(WONPIL) 1st Mini Album <Unpiltered> ALBUM PREVIEW 14:03 57
3032488 기사/뉴스 "백악관 누군가 알고 있었어"‥노벨수상자 분노 "이건 반역" 5 14:00 803
3032487 기사/뉴스 ‘그알’ 또 사고쳤다···김소영 ‘살인 레시피’ 무방비 노출 확산 43 13:56 2,458
3032486 이슈 박정화 WWD 코리아 4월호 화보 1 13:56 251
3032485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아시아 투어 I-WILL 일정 안내 5 13:55 686
3032484 이슈 몇몇 다이소 물건 포장이 삐뚤빼뚤한 이유... 43 13:55 3,149
3032483 유머 톰 홀랜드 존나 놀리는 젠 데이아ㅋㅋㅋ.twt (슾디 오디션 영상) 6 13:54 916
3032482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어서와" 2 13:53 188
3032481 이슈 오늘자 아기 온숭이 펀치🐒 4 13:52 625
3032480 이슈 트럼프 발표 5분전 3 13:52 1,735
3032479 유머 효성중공업 목표가 300만원 입성 11 13:52 1,531
3032478 기사/뉴스 [단독] 경찰, 세 살 딸 살해 시기 특정‥"2020년 3월 4일~17일 사이" 2 13:51 689
3032477 이슈 오늘부터 내일로 2만원 정액 할인 이벤트 시작 2 13:50 1,221
3032476 이슈 빵이 모자라서 만들면 엄청 남고 안 만들면 찾는 사람 엄청 많다는 베이커리 카페 사장님 브이로그.jpg 23 13:49 2,973
3032475 기사/뉴스 허경환, '유라인' 타더니 스타일도 환골탈태…논란 無 만장일치 '환호' [★해시태그] 4 13:48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