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창원시 '홀대 논란' LG 농구단에 31억 지원키로
6,126 14
2025.08.12 16:05
6,126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39645?sid=102

 

NC 연고지 이전 압박에 1300억 지원
그간 연고지 고수해 온 농구단 '설움'
창원실내체육관에 31억 투입하기로
개선 시급한 전광판·화장실 등 손봐

LG 세이커스 팬들이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LG 세이커스 제공

LG 세이커스 팬들이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LG 세이커스 제공

속보=경남 창원시가 30년 가까이 의리를 지킨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의 노후 홈구장 개보수에 착수한다.

창원시에서는 이전을 시사하며 연고지 압박에 나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 1300억 원이 넘는 파격 지원안이 나오자, 농구 팬을 중심으로 LG 홀대론이 고개를 들었다.

이에 반응해 창원시는 LG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창원실내체육관 시설 개보수 지원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총 31억 원을 들여 체육관 내 전광판과 화장실을 교체하고, 즉시 도입이 가능한 선수 우선 주차구역을 지정하겠다는 게 창원시의 방침이다.

그러나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어 왔던 노후 전광판 교체나 화장실 확장 등은 이번 2025-2026시즌에는 해결이 어려울 전망이다.

창원시는 14억 원을 투입해 내년 비시즌에 전광판을 교체한다. 점수 전광판 위치를 1층에서 3층으로 옮기고, 메인 전광판은 국제농구연맹(FIBA) 규정에 충족되도록 새로 설치한다.

현재 창원체육관에 설치된 전광판은 출전 선수 12명의 이름도 모두 화면에 띄우지 못해 출전 중인 선수 5명의 이름만 송출되고 있다.

창원시는 추가로 17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체육관 내 화장실 17개도 뜯어고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화장실 내 천장재와 환풍기, 전등, 위생기기 등을 갈아치우고 남자 화장실 2곳은 여자 화장실로 변경한다. 그간 창원실내체육관은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 비율이 같아 여성 팬들로부터 불만을 사왔다.

이날 창원시 측은 “3년 전부터 창원체육관 시설 개보수에 27억 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LG 측과 논의 과정에서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농구단 지원 계획 발표에 대한 삐딱한 시선도 적지 않다. 프로야구 지원안 발표 이후 프로스포츠 전반에 걸친 부실한 창원시 행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부랴부랴 내놓은 대응책이란 반응이다.

(중략)
창원시 관계자는 “LG 농구단을 등한시하고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면서 “계속 소통하면서 지원,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을 차차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88 이슈 최근 판빙빙 근황 12:15 19
2957787 이슈 방금 올라온 안소희 한복 화보 5 12:14 384
2957786 유머 이대로 박보검이 프로포즈 할까봐 긴장함 5 12:13 582
2957785 이슈 라방에서 수많은 아이돌중에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는 아이돌 멤버 1 12:11 818
2957784 이슈 결혼할 당시 신부측 하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후덕죽 셰프.jpg 21 12:09 2,642
2957783 이슈 미국에서 살던 시절의 사회초년생 경험을 AI 만화로 그린 전우원씨.jpg 10 12:09 828
2957782 이슈 술마시다가 화장실로 간 손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4 12:08 959
2957781 유머 믿거나 말거나 최강록 반찬가게 썰 낯가려서 손님왓는데도 안쳐다봄 6 12:07 1,041
2957780 이슈 니모로 튀김 만드는걸 보고 비건을 이해한 사람들 17 12:06 1,303
2957779 이슈 미야오 엘라 쇼츠 업로드 - b&w moment 12:02 77
2957778 이슈 임짱과 망원시장 다녀왔습니다 | 넷플릭스 14 12:01 1,487
2957777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11:59 1,245
2957776 이슈 브루클린 베컴 아빠 데이비드 베컴한테 법적 통지서 보냄 107 11:58 8,520
2957775 정치 "北침범 무인기는 중국산 장난감"..알리에서 30만~60만원에 판매 4 11:57 775
2957774 유머 생색안내기 어떻게 하는건데 생색내고 싶어 9 11:56 1,107
2957773 이슈 현재 기상 특보 발효현황.jpg 22 11:56 4,257
2957772 이슈 테슬라 유저인 배우 하석진이 직접 체험해 본 자율주행 기능 후기.avi 11:55 592
2957771 유머 몇달전까지 나락 간다고했던 삼성전자.jpg 28 11:54 2,877
2957770 이슈 입학과 동시에 입사 확정 - 대기업 채용형 계약학교📣 15 11:52 2,705
2957769 이슈 한혜진 미국 남친 사귄썰 1 11:51 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