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고가 목걸이·가방 안 받았다"…김건희, 구속심사서 혐의 부인
8,413 23
2025.08.12 15:51
8,413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24464?sid=001

 

법원, '증거인멸 우려' 판단 후 김 여사 구속여부 결정할 듯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5.08.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5.08.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자신의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영장실질심사에서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을 받은 적 없다"는 취지로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김 여사는 영장실질심사에서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을 받은 적 없다"는 취지로 소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자신에게 적용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을 전면 부인한 셈이다.

김 여사에게 전달됐거나 또는 전달이 시도됐던 목걸이는 그라프 목걸이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이다.

먼저 특검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 원 상당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가방, 천수삼농축차를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김 여사의 구속영장에 적시했으며 영장실질심사에서 해당 혐의를 근거로 구속 필요성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또 국내 중견 기업 서희건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김건희 여사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교부했다'고 인정하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은 영장 실질심사에서 이같은 목걸이 확보 경과를 설명하고, 앞서 수사 과정에서 발견한 목걸이 가품과 진품을 모두 법정에 제출했다.

법원은 특검팀이 제출한 증거 등을 확인한 뒤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면 혐의를 거듭부인하는 김 여사의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김 여사의 소명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면 영장을 기각할 가능성이 있다.

법원은 12일 저녁이나 밤에, 늦어도 13일 새벽 김 여사의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8 00:06 19,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273 이슈 친분도 안면도 없는 최지수(미쓰홍 노라) 인스타 가서 댓글단 윤경호ㅋㅋㅋㅋㅋㅋ 19:09 123
3026272 기사/뉴스 [단독] 李정부, 6년 만에 '간첩 조작' 가해자 등 11명 서훈 박탈 4 19:09 95
3026271 이슈 외국인 : 아시아 최고 국가는 일본임 8 19:08 304
3026270 기사/뉴스 군복무 2년 650만원 내고, 국민연금 1400만원 더 받는다? 19:08 59
3026269 유머 한국인 드워프설 19:07 149
3026268 유머 엄은향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9:07 317
3026267 기사/뉴스 로봇이 밥 먹여주는 세상 19:06 169
3026266 유머 나갈땐 척척박사개 19:06 64
3026265 정치 김건희 고모는 목사고 땅은 신천지가 사고.... 3 19:05 194
3026264 유머 [망그러진 곰] 하나 둘 셋 "비벼" 4 19:05 470
3026263 유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19:04 370
3026262 이슈 💿 써클차트 2024년 연간 vs 보정연간 순위 TOP10 1 19:03 166
3026261 이슈 OWIS(오위스) 소이 썸머 MUSEUM 챌린지 선공개 1 19:03 55
3026260 이슈 원작이랑 제일 씽크로 미친 남주 36 19:02 1,457
3026259 정보 동네친구 강나미 "진짜 Hey! Say! JUMP 야마다 료스케가 왔습니다"👑 성수동 뒤집어놓은 월클 아이돌의 등장✨ 13 19:01 458
3026258 이슈 여성만을 위해 기부한 여성대표들 3 19:01 549
3026257 이슈 포토이즘 X 키스오브라이프 벨 ARTIST FRAME OPEN ! 19:01 58
3026256 유머 원피스 밀짚모자해적단에서 입지 위태로운 멤버.jpg 11 19:00 648
3026255 기사/뉴스 씨티 "韓 성장률 전망 0.1%p 하향…한은 7월부터 금리인상 예상" 1 19:00 178
3026254 이슈 투썸 망고생 리뉴얼 재출시 6 19:00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