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작년 조국 수감 하루 전 따로 만났다는 이재명, 조국
2,843 21
2025.08.12 13:08
2,843 21
https://youtu.be/Qq7v6KePMZE


4:00~


◎ 진행자 > 정치적 화두는, 정부 여당으로서는 '검찰권 남용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 대한 사면', 이거로 분명히 규정을 할 텐데 정치적으로는 어떻습니까? 정치적 득실이랄까요, 아니면 구도의 영향이랄까, 어떻게 봅니까?

◎ 장윤선 > 이번 사면은, 이재명 대통령과 오랫동안 정치를 함께 해왔던 동지들은 '정치적 고려를 했다면 이런 사면은 안 했을 거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를 하냐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에 중국 식당에서 두 분이서 이렇게 술 마시는 사진을 공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날 각각 백주를 한 병씩.

◎ 진행자 > 그랬었죠. '각 일 병'.

◎ 장윤선 > '각 일 병'이 화제가 됐었는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하에서 두 사람은 사실상 연대 투쟁을 할 정도로 뜨거운 동지였다.

◎ 진행자 > 동지적 관계가 있었다.

◎ 장윤선 > 그리고 핵심은 '동병상련'이다. 검찰에 엄청 시달렸잖아요, 이재명 대통령도. 근데 마찬가지로 조국 대표도 상당히 시달렸다라고 보는 것이고, 실제로 정치권 안에서는 윤석열의 제1차 사법 친위 쿠데타가 언제냐라고 하면 문재인 정부 때 조국 수사부터 시작되었다라고 보기 때문에 그때부터 시작하면 더 길고 오랫동안 그리고 실제 감옥까지 간 상황이고 가족 전체가 멸문지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동병상련을 겪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사면이 이루어진 거 아니냐, 사면 복권이.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하고요. 제가 취재하는 과정에서 이거 '얼핏 단독'이라고 해야 될지, 근데 굉장히 센 단독인데 조국 대표 감옥 가기 전날에도 두 분이 별도로 만난 거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알려지지 않았었는데요.

◎ 장윤선 > 이 사실은 아마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알려진 바가 없는데

◎ 진행자 > 주제는요?

◎ 장윤선 > 감옥 가기 전날 어떤 주제로 만났냐고요?

◎ 진행자 > 위로인가요?

◎ 장윤선 > 위로일 수도 있고 뭐 잘 다녀오시라는 인사일 수도 있고.

◎ 진행자 > 오래 만났나요? 어느 정도로?

◎ 장윤선 >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지 않습니다.

◎ 진행자 > '다만 만났다'. 누가 어딜 가서 만났는지 이런 것도 안 나와 있고?

◎ 장윤선 > 그렇죠. 그건 제가 조금 더 취재를 해보겠습니다. 여하튼 '여기까지 확인된 것도 없던 걸로 해 주세요'라고 했기 때문에 아마 이 방송 듣고 계시면 당황하실 것 같은데. (웃음) 그리고 평소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자주 했다는 거예요. 단정적으로, '내가 만약 되면 억울한 검찰 권력 피해자들은 복권시키겠다'.

◎ 진행자 > 일종의 다짐이었군요, 그러니까.

◎ 장윤선 > 그렇죠.


https://naver.me/xLsEo70r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1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0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17 정치 이재명의 코스피 5000 발언 당시 반응 23:07 333
2956016 유머 강아지 미용 처음 해봤어 1 23:06 488
2956015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옵소서 8 23:05 434
2956014 이슈 [유퀴즈] 박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지만 천천히 자신의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이니 이왕이면 웃으면서 힘차게 짱구처럼 살아요 3 23:05 225
2956013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1월 첫째주) 23:04 70
2956012 기사/뉴스 회전 초밥 맨손으로 만지고 간장통에 입대고…일본서 또 '위생 테러' 1 23:04 334
2956011 팁/유용/추천 일본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33 23:03 550
2956010 이슈 [PREVIEW] 방탄소년단 진 'RUNSEOKJIN_EP.TOUR in GOYANG' The Original SPOT #1 3 23:02 125
2956009 이슈 제미나이에서 발생하는 오류 중 하나 4 23:02 961
2956008 유머 MBTI 유형별 살인마가 된다면? 5 23:01 455
2956007 유머 조상님들이 죽을 것 같을 때 썼던 표현 4 23:00 749
2956006 이슈 회사에 헤어롤 이해 가능?? 불가능?! 11 22:59 519
2956005 유머 친구를 보고 얼굴이 환해지는 순간.twt 6 22:58 963
2956004 유머 [흑백요리사2ㅅㅍ] 어떤 순간은 정말 영화 처럼 흘러간다 짜여진각본처럼... 15 22:54 2,849
2956003 이슈 츄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2:54 481
2956002 이슈 [GOING DxS SPECIAL] 악당 뿌도 #1 (Villains BBOODO #1) 5 22:53 119
2956001 이슈 한국 U23아시안컵 첫경기 아시아의 강호 이란과 0-0 무승부 2 22:51 230
2956000 이슈 서울시의 행정처리가 날이 갈수록 문제를 보여주는 중 10 22:51 1,893
2955999 정치 이 대통령 "핵잠수함 같은 한국 핵심이익도 존중받아야" 2 22:48 320
2955998 팁/유용/추천 크리처 감시하라고 협곡으로 보내놨더니 특수요원끼리 썸타는 영화.jpg 13 22:48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