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작년 조국 수감 하루 전 따로 만났다는 이재명, 조국
2,894 21
2025.08.12 13:08
2,894 21
https://youtu.be/Qq7v6KePMZE


4:00~


◎ 진행자 > 정치적 화두는, 정부 여당으로서는 '검찰권 남용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 대한 사면', 이거로 분명히 규정을 할 텐데 정치적으로는 어떻습니까? 정치적 득실이랄까요, 아니면 구도의 영향이랄까, 어떻게 봅니까?

◎ 장윤선 > 이번 사면은, 이재명 대통령과 오랫동안 정치를 함께 해왔던 동지들은 '정치적 고려를 했다면 이런 사면은 안 했을 거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를 하냐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에 중국 식당에서 두 분이서 이렇게 술 마시는 사진을 공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날 각각 백주를 한 병씩.

◎ 진행자 > 그랬었죠. '각 일 병'.

◎ 장윤선 > '각 일 병'이 화제가 됐었는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하에서 두 사람은 사실상 연대 투쟁을 할 정도로 뜨거운 동지였다.

◎ 진행자 > 동지적 관계가 있었다.

◎ 장윤선 > 그리고 핵심은 '동병상련'이다. 검찰에 엄청 시달렸잖아요, 이재명 대통령도. 근데 마찬가지로 조국 대표도 상당히 시달렸다라고 보는 것이고, 실제로 정치권 안에서는 윤석열의 제1차 사법 친위 쿠데타가 언제냐라고 하면 문재인 정부 때 조국 수사부터 시작되었다라고 보기 때문에 그때부터 시작하면 더 길고 오랫동안 그리고 실제 감옥까지 간 상황이고 가족 전체가 멸문지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동병상련을 겪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사면이 이루어진 거 아니냐, 사면 복권이.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하고요. 제가 취재하는 과정에서 이거 '얼핏 단독'이라고 해야 될지, 근데 굉장히 센 단독인데 조국 대표 감옥 가기 전날에도 두 분이 별도로 만난 거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알려지지 않았었는데요.

◎ 장윤선 > 이 사실은 아마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알려진 바가 없는데

◎ 진행자 > 주제는요?

◎ 장윤선 > 감옥 가기 전날 어떤 주제로 만났냐고요?

◎ 진행자 > 위로인가요?

◎ 장윤선 > 위로일 수도 있고 뭐 잘 다녀오시라는 인사일 수도 있고.

◎ 진행자 > 오래 만났나요? 어느 정도로?

◎ 장윤선 >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지 않습니다.

◎ 진행자 > '다만 만났다'. 누가 어딜 가서 만났는지 이런 것도 안 나와 있고?

◎ 장윤선 > 그렇죠. 그건 제가 조금 더 취재를 해보겠습니다. 여하튼 '여기까지 확인된 것도 없던 걸로 해 주세요'라고 했기 때문에 아마 이 방송 듣고 계시면 당황하실 것 같은데. (웃음) 그리고 평소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자주 했다는 거예요. 단정적으로, '내가 만약 되면 억울한 검찰 권력 피해자들은 복권시키겠다'.

◎ 진행자 > 일종의 다짐이었군요, 그러니까.

◎ 장윤선 > 그렇죠.


https://naver.me/xLsEo70r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6 03.13 25,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9 유머 12년이 지났지만 꾸준한 상속자들 국룰 밈 05:54 662
3021068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69 05:25 3,441
3021067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05:24 644
3021066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3 05:17 482
3021065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2 04:50 1,348
302106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184
3021063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10 04:43 842
3021062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3 03:58 1,335
3021061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6 03:52 2,028
3021060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2 03:45 2,526
3021059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8 03:43 1,186
3021058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4 03:36 4,914
3021057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7 03:29 1,853
3021056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628
3021055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9 02:59 4,594
3021054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4 02:49 2,841
3021053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512
3021052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3 02:31 3,081
3021051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3 02:25 6,403
3021050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8 02:19 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