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코르티스, Z세대에게 이식한 방탄소년단 DNA [K-POP 리포트]
1,303 8
2025.08.12 12:40
1,303 8
eiXjeV


빅히트 뮤직의 초석이 된 방탄소년단은 데뷔 당시 '순도 100% 리얼 힙합'을 표방하며 파워풀한 에너지와 거친 질감의 사운드를 들려줬고, 그 뒤를 이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힙합에서 발을 떼고 K팝 보이그룹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청량과 성장 서사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장했다.


그리고 코르티스는 이 두 형의 길 위에서 다시 힙합으로 방향을 틀었다. 다만 방탄소년단처럼 무겁고 직설적인 사회 비판 대신, 10대의 자유분방함과 장난기, 날것의 창작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랩과 비트가 주도하는 사운드 속에서 음악·안무·영상까지 스스로 만들어가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정체성은 방탄소년단의 자기표현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감각적 세계관을 절묘하게 잇는다.


방탄소년단이 세상에 나온 지 13년이 됐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년 차를 맞은 지금, 빅히트 뮤직이 꺼내든 세 번째 보이그룹 코르티스는 두 형 중 방탄소년단의 창작 주도성과 닮아 있다. 'GO!'를 세상에 내놓으며 자신들을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 소개한 이들은 전곡 작사·작곡·안무·영상 제작을 직접 하며 팀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


이처럼 시작부터 팀의 색과 정체성을 분명히 한 코르티스의 완성형 데뷔 준비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음 그룹으로서 어떤 빛깔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형들은 이미 국내 무대만으론 턱없이 좁을 만큼 세계적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단 'GO!'로 보여준 맛보기는 K팝 팬들의 입맛을 돋우기 충분했다. 정식 데뷔 날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코르티스가 형들의 명성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240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5 02.28 28,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6,2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3,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2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4,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353 기사/뉴스 '초호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작년 법인세 8.5조…5배 넘게 ↑ 08:49 1
3006352 정보 금세 금새 영원히 헷갈린다면 08:48 97
3006351 기사/뉴스 유승우 “전역, 신고합니다” 08:48 100
3006350 기사/뉴스 日, 3·1절 앞두고 김창열 이어…사회운동가 박석운 입국 거부 08:45 412
3006349 기사/뉴스 '파리의 연인' 박신양·이동건, 20년만에 재회 "'애기야 가자' 대사 식은땀 났다" ('미우새') 1 08:44 374
3006348 유머 강아지의 도발적인 그루밍 08:42 240
3006347 기사/뉴스 유재석 ‘놀뭐’ 요즘 폼 美쳤다…허경환 고정 합류까지 ‘승승장구’ 3 08:41 419
3006346 이슈 AI모델간의 전쟁 시뮬레이션 결과 95% 확률로 핵무기 사용 4 08:37 989
3006345 기사/뉴스 “하메네이 사망해도 정권교체 제한적”…혁명수비대 강경파 부상 가능성 9 08:35 908
3006344 이슈 한 식당이 자주오던 단골손님을 잃게 된 이유.jpg 11 08:33 2,695
3006343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된_ "SHOCK" 08:29 168
3006342 유머 집사 방해하는게 젤 즐거운 고양이 3 08:29 824
3006341 이슈 2026 BRIT Awards ‘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 로제 수상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 11 08:28 448
3006340 정보 카카오AI🤖퀴즈 7 08:25 276
3006339 유머 작년 생일때 지창욱배우 7 08:18 1,910
3006338 이슈 비혼주의를 결심한 20대 남성 30 08:12 4,415
3006337 이슈 S26 울트라 미쳐버린 손떨림 방지 기능 10 08:11 1,950
3006336 유머 3일내내 김밥천국의 김치찌개 먹으러 간 일본인 34 08:10 4,472
3006335 이슈 당근에 올라온 호날두 친필 싸인 6 08:07 2,174
3006334 유머 미니 조랑말과 아기사슴(경주마×) 4 08:02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