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인 후 女시신 차에 싣고 다닌 30대男, 스토킹·성폭행 과거까지 '줄줄이'
8,334 8
2025.08.12 12:13
8,334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90144?sid=001

 

[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지인을 성폭행하고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범죄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최근 준강간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술에 취해 잠든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 1월 말에는 전 여자친구인 또 다른 피해자에게 244차례 메시지를 전송하고 주거지 건물에 침입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피해자 접근을 금지하는 법원의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고도 계속해 스토킹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스토킹 범죄 등으로 재판을 받던 중 추가 범행을 저지른 데다 피해자와 합의하지도 못 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이들 사건과 별도로 살인과 시체유기 등 혐의로도 기소돼 지난 6월25일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2월13일 오전 7시께 경기 부천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 등을 받는다.

노래방 종업원인 A씨는 범행 후 B씨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실은 뒤 이틀 동안 경기도 부천시와 인천광역시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기름 값, 담뱃값 등에 120여 만원을 썼고 그의 반지 2개와 팔찌 1개도 훔쳤다.

A씨는 사건 발생 다음 날 오후 6시 30분께에는 인천 서구 야산에 올라가 쓰레기 더미에 B씨 시신을 유기했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이혼한 옛 아내의 계좌에 수십 차례 1원을 입금하면서 입출금 내역에 '싸우기 싫다'라거나 '대화하자'는 등의 메시지를 남긴 혐의로도 기소돼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해당 범행으로 피해자 주변 접근을 금지하는 법원의 긴급 응급조치 명령을 받고도 수십 차례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85 02.07 1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2,0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2,9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723 정치 [영상] 아파트 공급하라더니…'용산 1만호' 계획에 오세훈·권영세 "모든 수단 동원해 막을 것" 12:53 10
2985722 정치 이진숙 북콘서트, 출마 입장 밝힐까…침묵할수록 비판 수위 높아진다 2 12:49 121
2985721 이슈 요즘 좀 이상해졌다는 초등학교 문화 30 12:48 1,652
2985720 이슈 차준환 에반라이사첵(2010올림픽남자피겨금) 투샷 10 12:46 908
2985719 이슈 하키란 좋은 스포츠이구나....X 2 12:46 761
2985718 유머 냥집사가 회사 회식 꿈도 못꾸는 이유 1 12:45 542
2985717 이슈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 추이 4 12:45 685
2985716 이슈 향수 정보 공유에 대한 윤지성의 생각 17 12:44 1,379
2985715 기사/뉴스 [단독]이재용 회장, 룰라 브라질 대통령 만난다…남미 시장 확대 1 12:43 241
2985714 이슈 맘스터치 할라피뇨 통살버거 재출시 13 12:43 1,145
2985713 기사/뉴스 [속보]‘숙소 못구해서’…등산 간 50대 父·10대 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17 12:41 2,171
2985712 이슈 언제봐도 좋은 앤디의 출근길 화면 전환 12:39 673
2985711 기사/뉴스 '배추보이' 이상호, 한국 첫 메달 주인공 될까…오늘(8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출격 1 12:38 402
2985710 이슈 조선 MZ 옹주 덬 16 12:33 2,346
2985709 이슈 랄프로렌 패션쇼 참석차 출국하는 김도연 7 12:30 1,597
2985708 유머 너무 귀여운 치즈냥이 1 12:29 401
2985707 이슈 성형했다고 욕먹는 딸 라엘이 관련 홍진경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443 12:28 24,851
2985706 기사/뉴스 “그동안 즐겨 먹었는데”… 췌장 혹사시키는 음식 3가지, 뭘까? 22 12:28 2,844
2985705 유머 데이트 할 때 제일 비싼 옷을 입고 오라고 했더니 6 12:27 1,714
2985704 팁/유용/추천 성인인데도 여드름 계속 나서 개빡친 원덬이 효과봐서 추천하는 추천템...jpg 47 12:27 3,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