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증권사 분기 수수료 수익 '어게인 2000억' 시대…코로나發 동학개미 열풍급
6,324 2
2025.08.12 08:10
6,324 2

분기 브로커리지 수익 2000억 회복…동학개미 시절 재현
2분기 거래대금 1415조…전 분기比 31% 증가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대형 증권사의 분기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2021년 '동학개미운동' 이후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거래대금이 급증한 영향이다.


키움·미래證, 동학개미운동 이후 첫 2000억 돌파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브로커리지 강자로 꼽히는 키움증권(039490)과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올해 2분기 수수료 수익 2000억 원을 넘겼다.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1756억 원) 대비 17%, 전 분기(1844억 원) 대비 11.4% 증가한 2054억 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2000억 원을 넘긴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키움증권은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을 바탕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 4083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도 같은 기간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2163억 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1705억 원) 대비 26.9%, 전 분기(1987억 원) 대비 8.9% 증가한 수준이다.

 

이로써 미래에셋증권 역시 지난 2021년 1분기(2559억 원) 이후 처음으로 2000억 원대를 회복했다.

 

이외 대형사 중에선 삼성증권(016360)(1622억 원), NH투자증권(005940)(1376억 원), 한국투자증권(030490)(1334억 원) 순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컸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거래대금 1분기 대비 31% '쑥'…"증시 흐름이 업종 전망 좌우"


브로커리지 수익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맞물려 급증했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414조 9867억 원으로, 직전 분기(1078조 6158억 원) 대비 31.2% 늘었다.

 

이는 이차전지·초전도체 등 테마주 거래가 활발했던 2023년 3분기(1434조 7182억 원) 이후 최고치다.

 

다만 3분기에도 호조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망세가 증시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228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68 유머 나도 못먹어본 두쫀쿠 먹는 비둘기 실존 23:56 112
2956067 유머 [먼작귀] 치이카와와 시사에게 대접하는 하치와레(일본연재분) 23:56 21
2956066 이슈 사람들이 의사들 글씨를 못 알아보는 이유 23:56 237
2956065 유머 흔치 않은 김호영이 기 빨리는 순간 1 23:55 375
2956064 정치 [단독] 시 주석, 이 대통령에 ‘전기자전거’ 선물…‘황남빵’ 떠올리며 사과·곶감도 준비 23:54 233
2956063 유머 화면을 보세요.jpg 14 23:51 608
2956062 유머 ㄹㅇ 핑크색 왕만두 같은 원희 9 23:49 868
2956061 유머 직업별 happy new year 글씨체 10 23:48 979
2956060 유머 바비야 일이 그렇게 됐다 9 23:47 886
2956059 기사/뉴스 김동현 "'피지컬' 상금 10억, 동생들에게 전액 양보하려 했는데.. 넷플에서 나눠서 입금" ('라스')[종합] 3 23:46 1,195
2956058 유머 결국 좀비한테 물려버린 소꿉친구 만화.comic 4 23:46 660
2956057 이슈 손 들고 횡단보도 건너던 아이들 치고 달아난 배달 기사 11 23:41 1,488
2956056 이슈 진짜 2026년은 스포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 . 한 해에 무려 동계올림픽, WBC, 월드컵, 아시안게임 4개의 대회가 열림 ㄷ ㄷ 12 23:40 656
2956055 이슈 <에놀라 홈즈 3> 2026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39 23:36 2,036
2956054 이슈 전국적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미국 개입 가능성까지도 언급되는 이란 3 23:33 1,380
2956053 유머 남자들 사진 찍을 때 못참는거 21 23:31 3,714
2956052 이슈 한화 문동주 가창력 35 23:31 1,350
2956051 이슈 내향적 ; 에너지를 내부로부터 얻음을 의미하는 단어였으나 내성적임과 혼용하여 쓰여 그 의미가 굳어질것 같아서 쓰는 글 5 23:31 935
2956050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국적 유조선 나포 공식발표 33 23:31 1,893
2956049 기사/뉴스 기안84, 네팔 타망과 재회..“韓 초대, 이틀동안 함께 지낸다” (인생84) 10 23:2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