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기 가평군 폭우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마지막 남았던 실종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을 통해 그제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에서 발견된 시신이 지난달 20일 덕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5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경찰과 소방 당국은 23일 간 이어졌던 수색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재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2113?sid=102
지난 9일 경기 가평군 폭우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마지막 남았던 실종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을 통해 그제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에서 발견된 시신이 지난달 20일 덕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5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경찰과 소방 당국은 23일 간 이어졌던 수색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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