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XeJhWie-Wk?si=KtBSeeOdI-5gmW8E
공수처의 체포를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날 밤, 대통령은 추운 날씨에 건강 상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체포 시도가 중단된 1월 3일 밤,
매봉산 철책 넘으면 바로 관저다
현재 군, 경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대응이 어렵다.
지지자들을 걱정했던 공개 편지와는 완전히 다르죠.
군경을 동원할 상황도 안되니, 대신 지지자들을,
대통령 윤석열에게 지지자는
민간인까지 동원해 관저 버티기를 시도한 그 겨울이나
온갖 법기술로 '구치소 버티기'를 하는 이 여름이나
이가혁 앵커